멜기세덱을 현존 인물로 너무 강조할 필요는 없으나 [출처] 멜기세덱을 현존 인물로 너무 강조할 필요는 없으나

 

"천사가 가진"(계 14:6) 21세기 성경 복음 [출처] "천사가 가진"(계 14:6) 21세기 성경 복음|

 

멜기세덱과 노자는 관련 지을 수 있을지라도, 도교, 방술, 신선 등등은 전적으로 별개이니 무관

그러나 유의해야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세상은 사탄의 관장/管掌이라는 것.

기독교를 바벨론 신학 즉 거짓말로 만들어 2천년 가까이 관리해 온 것을 보라.

이런 짓거리를 보고 사도 요한은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겼다"(계 17:6) 한 것.

따라서 도교/도가라고 해서 그 손아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니 귀신 또는 악령의

이러한 조화를 가리켜 도교에서는 "방술/方術"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그 어떠한 초자연적인 것이든 다 마귀에게서 나는 것이다.

소위 "신선/神仙" 사상이 그러하다. "도 통한다, 도사" 등이 여기서 유래된다.

중국의 갈현이라는 자도 이 소위 "도통/道通"으로 한 때 이름을 날린 자인데

이런 무리에 속한다. 우리는 물론 이를 배척하므로 그래서 노자 관련해 극력 조심하는 것이다. 따라서 멜기세덱과 노자를 연관 지으려는 시도도 한편 극히 우려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고로 가급적 말을 아니 하려는 편이지만 도덕경의 1장, 42장, 81장 세 부분만은

성경과 관련되기에 충분한 내용인지라 이를 지적하다보니 말이 여기까지 나왔으나

필자가 아는 것도 대충 이 정도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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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과 노아, 멜기세덱, 노아, 방술. 갈현, 신선

천국 아닌 이세상일수록 생명의 법칙 준수(말씀 순종)는 철저해야ㅡ"뜻을 행해야 천국 가니까"(마 7:21)

 

사탄이 이제까지 가려 왔던 성경 진리의 눈부신 현란한 광채가 드디어 드러나니

 

허다한 사람이 오늘날 생명의 길로 착각하고 멸망으로 들어가고 있다

 

20, 21세기 하늘의 2대 증거ㅡNASA 사진과 퉁구스카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trinia&from=postList&categoryNo=39

의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 성령

 

천 수백 년 간의 사탄의 집요한 거짓말이 도리어 하나님 관련 진실성을 더욱 확립해 주는 것으로 역전되다

 

21세기에 들어 기독교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과감한 수술이 진행되는 일대 혁신 운동의 원동력은 북한교회의 85년에 걸친 산고/産苦(계 12:2)

 

나사 사진 원본

(손가락으로 밀어 확대하면 용의 형상 우편 즉

용의 좌편에 또렷한 검은 물체 셋이 나타나 있어)

https://web.archive.org/web/20130424163440/http://eol.jsc.nasa.gov/sseop/images/ISD/highres/STS105/STS105-703-38_3.JPG

아래 사진 둘은 위 사진에서 오려 필자가 스크린샷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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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 기독교의 모든 것에 대한 과감한 수술이 진행되는 일대 혁신 운동의 원동력은 북한교회의 85년에 걸친 산고/産苦(계 12:2)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답게 처신해야 인간 대접 받아ㅡ그렇지 않으면 이성 없는 짐승만도 못해

 

성경의 진실성 자체 증명의 최고봉/最高峰

 

우리 양심의 벽에 나타난 손 글씨가 "메네 메네 데겔"이 되지 않도록 해야ㅡ이 세상 종말 "마지막 때"에

 

죽음의 동물적 육체의 유일한 쓸모는 주님의 남은 고난 내 몸에 채움에 있어 여기서 분출되는 기도, 전도, 선행이라야 사람 어부/漁夫의 신성한 작업이 역동적이 돼

 

하나님을 사랑함이 믿음 좋음이긴 하나 솔로몬은 말년에 하나님보다 여자를 더 사랑함으로써 우리에게 큰 경고

 

"섰다"고 생각하는 순간 넘어질까 조심하는 것이 현재 우리가 위치한 세상의 실상

 

"한 때, 두 때, 반 때"로써 2,500 전에 이미 예고해 주신 짝의 법칙

 

21세기 "천사가 가진 복음" 전파의 초특급/超特級 강력 수단인 <짝의 법칙>과 "아담" 영상

 

말씀 전파하는 자의 소임은 성령으로 계시는 주님을 소개함이요 성령께서 모든 것 친히 가르치시는 것을 알아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고후 6:1) 때

 

정신 없이 버둥대며 일하다보면 어느 새 우리 발길은 천국 문지방을 넘어서는 것

 

중요하여 항상 강조하는 것이 <인식 전환>

 

말씀하신 "더 풍성한 생명"(요 10:10)

 

"신학"에 의존 않고 교역자든 평신도든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된"(마 18:3) 이들만 구원된 이유

 

우리 함께 스스로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하는 말"

 

하나님의 계시/啓示는 만인 소유ㅡ세상 종말을 지척에 둔 우리 모두의 선언

 

아담 범죄 죽음의 실상을 제대로 이해해야 구원을 제대로 파악하여 "인내로 자기 영혼을 구원한다"(눅 21:19)

 

성경을 정학히 이해하겠다는 의지 없이 구원 받겠다는 것은 21세기 오늘 미신에 불과한 잠꼬대임을 아시는가?

 

핍박 받음을 "징계"로 전화위복시키시니 이것 없으면 참 아들이 아닌 "사생아"［자칭 "하나님 아들"］(히 12:8)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