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20초"는 3분 이상 걸려 약간 길지만
세계적 기록 유산(중요한 의미를 지니면서도
세계 유일의)이므로 여기 수록하는 것입니다.
총장면 수 6,201. "아담(ADAM)"과 관련된
장면만 게재합니다. 연번호 137부터 시작입니다.
연번호 1과 2의 시간 간격은 1/30초.
지금 손가락 끝 같은 것이 나타났는데 촬영자
손가락이 아닙니다. "돋을새김" 필터링 결과
확인되었습니다.
연번호가 건너뛰는 것은 앞선 번호가
나타내는 장면의 중복임을 뜻합니다.
위의 장면에서부터 촬영자의 발꿈치가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 촬영자는
스맡폰 카메라를 작동시켜 손에 쥔 채 피사체는
하늘 허공이 되게 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뒷짐을 진 채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그 뒷모습이
촬영되고 있는 순간입니다. 전혀 촬영 중이라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 그냥 노랫가락이나 흥얼거리며
걷는 시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촬영자의
발꿈치가 보이기 시작하는 장면의 아래 위로는
"아담"의 신체가 어른거리고 있으니까 그 "아담"
안으로 또는 함께 걸어 들어가고 있는 모양새이나
당시 전혀 그런 낌새를 느끼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평상시의 그대로였습니다. 비디오가
촬영된 후에야 비로소 알았으니까.
"3분20초" 비디오를 올리려 하나
최대 파일 크기를 초과한다 하니
4부분으로 나누어 게시합니다.
이 비디오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기 직전 몇 초 외에는
촬영자의 눈은 앞만 보는 것과 달리 폰카메라의 눈은
촬영자의 등 뒤에서 연속 이리저리 굴리고 있는 것이니
폰카메라를 쥔 촬영자의 손가락이 쉴 새 없이 움직여
("아담" 신체의 특이한 형체나 잡을까 하여) 그렇게
동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특이 현상 포착은
결국 성공하지 못했고 거의 같은 장면의 연속일 뿐,
그 중에서도 좀 색다르다 싶은 것들이 아래 장면인 바,
한데 모은 것으로 <일별해 보는> 것이 나을 듯하므로
낱장으로 소개되는 것은 연번호가 보이지만 그 외의
것은 대부분 보이지 않으며, 각장 간격(시간)이 1/30초이나
이 일람표에서는 건너뛰는 것도 많아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음을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촬영자 봘꿈치가 나타난 장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진행 순서는 우에서 좌로, 아래에서 위로.
낱장 사진인 경우 각 일람표 시작 장면과 종료 장면들.
혹 그 중간 장면들이 소개 나열될 수도 있습니다.
"3분20초" 일람 (1)
"3분20초" 일람 (2)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흰 띠를 두른 것같은
저것은 어디에 해당되는지도. 여기는 역시 아는 사람은 아는
장소라고만 현재는 말할 수밖에 없는 곳으로
바로 "1분11초" 영상이 촬영된 그 일대입니다.
시설은 갖추어져 있으나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사람이 많이 찾지 않습니다. 강변/江邊 둔치가 강 따라 널려 있어
흙밭이 돼 "아담"(들)이 봘자국을 찍어 놓은 것이 발견되 것입니다.
"3분20초" 일람 (3)
만일 촬영자가 애초 의도한 대로 "아담(ADAM)"의 몸체를 피사체로 잡았다 가정하면,
..그것이 폰카메라 렌즈에 잡히겠느냐 하면 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어야 그 윤곽이 드러나지
지근 거리에 있다면 화면이 온통 시커멓게 되어버려 "아담" 비디오 "38초"처럼 될 것입니다.
"38초"는 나중에 안 것이지만 비디오의 절반이 암흑 천지로 일관합니다.
촬영자는 그것도 모르고 19초 간을 이리저리 폰카메라를 작동시킨 것입니다.
하기야 이런 극히 부분적인 것이나마 최소한 그 형체가 잡혔다는 것으로도 일대 수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서 "아담(ADAM)"이라 함은 악령을 말합니다.
여기서 ADAM(성경의 아담이 아닌)의 영어 약자가 Adam-like Devils' Actual Msnlfestations
또는 Angel and Devil's Actusl Manifestations이므로 굳이 "악령"이라 하기보다
그냥 "아담"이라 통칭하는 것이 좋으리라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아담" 영상은 악령의 존재를 밝힘보다
초자연계 육체의 실물 증거이므로(영혼의 실재와 관련해서는 NSO) 더욱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 아담의 초자연계 속성의 몸을 이들을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로써 이미 완벽하게 입증되었지만 그 <실물/實物)>라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3분20초" 일람 (4)
연번호 1724 장면부터는 허공(하늘)이 찍히도록
폰메라의 눈(렌즈)이 돌려지도록(여전히 뒷짐진 채)손가락을 움직였다고 기억합니다. 바로 그 순간의
장면들인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아무 것도 없고
촬영자의 등(back) 및 머리에 썼던 모자 그리고 그
주변을 감싼듯 "아담"이 어른거리는 형체만 화면
모서리에 나타나 있습니다.
"3분20초" 일람 (5)
"3분20초" 일람 (6)
"3분20초" 일람 (7)
"아담(ADAM)" 비디오 "3분20초" (상)은 종료되고
다음은 "아담(ADAM)" 비디오 "3분20초" (하)로
연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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