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6일 토요일

사탄의 세상이니까 사탄의 거짓말이 판치고 대세를 좌우하는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 그리 기이하고 이상해 믿지 못한다 하는가

 







항상 강조하지만, 법질서(법칙)는 아름다운 것.
이는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아름다운 것
아름다우신 하나님께서 만유를 아름답고 아담하게 창조하신  것이다. 

그 아름다움의 토대가 법질서인 것. 
하나님의 법칙을 준수하는 자는 그 아름다움을 아는 자요 즐기는(사랑하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이 아름다움을 끝까지 사수하라는 것이다. 
우리 각자가 그 주체라는 사실에서 자유 의지를 주셨으니
모든 범죄 행위는 이 특권을 악용, 남용함인 것이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 사람 구원하는 일이 우리의 "먹을 양식"(요 4:32)

 



이런 컴퓨터 화면에서는 확대해서 볼 수 없으나

스마트폰으로 옮겨 확대해서 보면 장면이 아주 선명하게 완전히 살아납니다.
폰 화면에서 두 손가락으로 펴서 확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과 아담 범죄로 인간이
비정상적인 자연계 육체가 되어 있음을 입증하는 증거물입니다.
보이지 않는 이런 네피림의 망령(사람의 영혼과 똑같음)을 카메라 렌즈에는 보여 찍히고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를 않으니 아담의 범죄로 죽고 썩는 육체가 되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임을 알려야 합니다.

피조물도 볼 수 없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다고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니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그리고 이것들은 악령이 이 세상 인생들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짓들을 실제로 보여주면서 전도의 말문을 열 수 있으니 최대한 활용합시다.
스마트폰의 또 하나 장점은 성경 전권을 다운로드해서 수시로 읽을 수 있다는 것.
성경에 나오는 단어 검색 기능을 가진 것이라야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높입니다.
이전의 성구사전 역할을 하는 것인데 이는 성경 공부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PNG image(사진) 위에 마우스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가 나오는데 거기를 마우스로 누르면 
파일 탐색기가 나오고 거기에 마우스를 눌러 찍은 다음 끌어다가
왼쪽 사진이라는 폴더에다 놓고 마우스를 누른 손가락을 풀면 됩니다.
그리고 그 폴더를 마우스로 누르면 이 사진이 복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스마트 폰에 연결해야 스마트폰으로 옮길 수 있는데 

인터넷에 그 연결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예컨대 아래와 같은 것ㅡ
https://www.youtube.com/watch?v=wJh_vn1-Shg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김수로왕, 김알지, 달라이 라마도 네피림인가

 





이상의 네피림 생산 관련 논리는 
네피림이 당대 거인들이라 성경에 명시했고
오늘날 각종 유골 증거 자료들이 즐비하므로 
악령들의 짓거리대로 방치된다면 온 지구를 악령들(네피림)이 뒤덮고 있을 것이기에
하나님이 이를 결코 간과하실 리 없다는 추론에서 나온 것.
또 이것을 굳이 그렇지 않다고 부정할 근거도 없지 않은가. 
요컨대 다시 강조하거니와 인간은 네피림을 식별하게 허락하시지 않았다.
"모든 피조물(every creature)(막 16:15, KJV)"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명령하셨으니까. 
우리말 번역처럼 "만인, 만민"이 아닌 것이다.
네피림은 인간이 아니라 영물 곧 악령이니까.
그리고 영물과 현재의 인간을 자연계 속성 및 초자연계 속성으로 구분하면 "물"과 "불"이 되므로
여기서 네피림의 운명을 명시하신 것이니
불의 속성인 네피림은 구원의 대상이 아나기 때문에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요 3:5)고 못박으신 것.  
수, 화(물과 불)라는 용어 구사한다고 음양론자로 오해하지 말 것이다.
짝의 법칙의 상대성 원리를 지적하는 것뿐이다.
단 세례 요한이 메시야께서 "성령과 불"로써 세례 주신다고 한 것을 두고
혼동하지 말 것이니 이 때의 불은 "심판의 불못"이니까
. 문맥상 그러하다. 
곧이어 "꺼지지 않는 불"눅 3:17)(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여성이 남성 역할을 한다는 것(자식 생산에서)은 하나님만의 창조 영역.
피조물(악령의 네피림 생산)들의 불법적인 행위를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은혜
(지금은 인간 구원이 목적이라 무서운 심판 대상의 이런 불법 행위도 이 정도로만 대처하심).
아담의 이런 어리석은 죄의 대가가 받아 마땅한 측면도 동시에 존재하지만.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거지 나사로와 그 이웃인 부자의 비유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 주님은
이 자연계만 아니라 초자연계가 존재함을 밝히셨습니다.
건너지 못하는 "구렁"도 있고, 뜨거운 "불"도 있습니다.
다 있습니다. 단지 초자연계라는 것뿐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도 불꽃 중에 둘러싸여 오십니다.
나사로와 이웃한 부자의 불은 고통의 불인뎨
주님 나타나실 때의 불은 영광의 불입니다. 
자연계 물질의 불은 그런 다양한 용도 내지 구실은 없으니, 태운다, 뜨겁다의 뜻뿐.
이는 초자연계 몸과 자연계 속성의 몸의 차이라 하겠습니다.
전자의 몸은 거의 만능에 가까워 고통의 불이라도 영광의 불로 얼마든 변환시킨다는 뜻. 
같은 초자연계 몸도 정상적인 몸일 때와 그렇지 못한 때의 상태가 또 다릅니다.
단 영원한 불못에서는 그 불이 심판의 불이므로 영광의 불과는 다른 것.
사탄 용을 싸고 있는 몸의 불 역시 후자에 속합니다. 아직은 마지막 심판이 오지 않았으니까.

DPA pix에 나오는 NSO는 네피림의 망령인데
주님 설명하신 대로 "물 있는 데를 피하며"(눅 11:24) 방황합니다(불의 속성인지라).
아담 후대로서의 인간은 나사로와 부자처럼 죽은 후 일정하게 가는 데가 있지만
네피림은 처음부터 정해진 바가 없는 불법으로 생겨난 것이기 때문.
사람으로서 죽기는 죽었지만 영계에는 들어가지 못하고(나사로 비유의 부자처럼이라도) 
자연계에 떠돌 수밖에 없는 처지가 NSO(망령의 형체)로 나타난 것.
불가시적 영물이 가시적 물질계의 육체(사람)가 되는 변동으로
사람으로서는 불가시적인 영혼이 역시 거꾸로 가시적인 영혼이 되는 바람에 그런지
지저분한 섬유질 
신경 세포같은 것들이 주렁주렁 달리고 솟구치기도 한
아주 보기 흉한 볼썽사나운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인지.  

물의 속성으로 된 자연계이지만 유일하게 사람은 그 영혼이 불의 속성이라
사람 안에 들어와 그 영혼 덕에 그 영혼을 제압하며 어느 정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리 인간으로 말하면 "귀신 들림"입니다. 점, 굿 등의 무속인들이 여기 해당됩니다.
사실상 자연계 물질 속성의 우리 인간들로서는
영계, 또는 영물(영적 존재)에 대해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주님의 이 비유에서 우리가 주목할 사실은
천국에서 영생할 정도의 의인 나사로를 세상에서는 평생 거지로 지내게 하셨다는 것.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
의인이라고 해서 부자되게 또는 그 없는 자로서의 고통을 면하게 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이세상은 고난 일색으로 지낼 수밖에 없는 사지/死地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마 8:22)를 산 자처럼 축복하시는 일은 없으니까.
생명(영생)이란 하나님의 축복이 필히 전제되어야 하므로.
이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DPA, NSO 촬영의 발단이 된 사진 한 장

 


이전에도 밝힌 바 있지만 아래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무엇을 사진에 남겨둔다는 데에 대해서는 일절 흥미가 없었는뎨
간편하게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입수한다는 장점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한 지 얼마 안되어
해변가로 나갈 기회가 있어 풀밭에 앉아 있다가 별 생각 없이 무작정하고

앞에 있는 소나무 숲을 향해 폰카메라 단추를 누른 다음에는 (사진을 찍었다는 말보다는)
그것을 들여다볼 마음도 없이 집에 돌아와 그 쪽으로 마침 눈이 가기에 보니
웬걸 청색으로 내리그은 무엇이 멋없이 한 가운데에 있어 처음에는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지요.
NSO는 태양광을 이쁘게 반사시킴과 동시(그 형체가 아이들 비누 거품 방울 만들 때처럼) 흰 색깔을 나타내다가
햇빛을 받지 못하는 음지에서는 푸른(초록색이 아닌) 빛깔을 띠게 됩니다.
flare(카메라 얼룩, 광반)는 이런 조화를 부리지 못합니다.


아래의 사진 한 장의 장면은 그 무렵 어느 지하철 역 복도 바닥이 우연히 찍힌 것인데
이 역시 무엇인가 이상한 것이 찍혔구나 했지만 알고 보니
역 구내 창으로 햇살이 비쳐 들어오면서 때마침 NSO가 쏜살같이 지나다가 포착되었던 것.
이런 현상은 물론 좀처럼 잘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고보니 이 역시 "희귀종
稀貴種" "작품"이긴 합니다. 









아래는 NSO 흔적의 아랫부분 확대


아래는 NSO 흔적의 윗부분 확대


아래는 어느 비디오에서 흰 물체가 빨리 움직이는데
그 순간을 폰 카메라로 찍어본 것으로 역시 동일한 흔적

 예의 지하철 복도 바닥을 지난 NSO의 지나간 흔적이 3겹 줄로 나타난 것은
 당시 NSO가, 이따끔 볼 수 있는 아래와 같은 모양을 취했기 때문에 나타난 궤적입니다.





그러나 얼마 안있어 빛깔은 푸른 색이고 좁쌀만한 것이
번개같이 움직였는데 그것이 때마침 폰 카메라 단추 누르는 순간과 일치되어 맞아떨어져
그 움직인 흔적이 포착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폰 카메라 단추 누르기"가 고작입니다.
잘 찍으려는 의욕도 없고 배우려는 생각도 없이 오로지 특이한 DPA, NSO만 걸려들까 하여
"손가락으로 단추 누르는" 동작으로 일관합니다.
그것도 이제는 찍힐 것은 다 찍혔고 알 것은 다 알았다는 생각에서
"손가락 누를" 흥미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DPA pix 제작자로서(제작자라기보다 단순한 소지자, 소유주로서)
현재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변명입니다. 여러 번 되풀이했던 말이지만 역시 되풀이합니다.

그 이전에 요상한 괴발자국 이야기는 국내외를 통해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필자도 국내에서 그런 발자국을 직접 목도할 때가 자주 있었으나
당시는 폰 카메라가 나오기 전이라 사진에 남겨두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실화는 1855년 영국 데본에서의 발자국 이야기인데
이것은 명백히 악령의 짓임을 처음부터 알았지요. 
(1855년 악마의 발자국, 1855 devil's footprints 등으로 검색하면 자료가 나옴).

아래는 1855년 영국 데본 지방 문제의 그 발자국을 묘사한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지상의 동물과 같은 네 발 걷기 발자국과 다른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것이 이들 발자국의 특징입니다.
당시(영국 데본, devon) 발자국은 40내지 100마일(1마일은 약 1.6km)까지도 뻗어 있었다고 합니다.
필자가 관심을 가진 것도 이런 '외줄' 발자국 발견이었습니다.
이웃 일본, 중국 등에도 예로부터 이런 외줄 발자국 관련 말이 많이 전해져 옵니다.


필자가 이런 징그러운 기괴한 기담 같은 초능력에 속한 것을 좋아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악령들(네피림의 망령인 귀신들 포함)의 소행인 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생명의 법칙에서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한 흉측함 그대로의 악마 근성, 자아중심입니다.
서로 의좋게 오손도손 산다는 꿈은 힘이 약하니까 상부상존이 자기에게 더 덕이 되기에 그렇지
그 중에 누구 하나라도 특별한 자가 생겨 힘깨나 쓰게 되면 표변하여 군림하려고 듭니다.
진리와 의를 사랑하는 자를 제외하면 피장파장, 대동소이.
세상에 사람이 단 둘이 있어도 가인이 아벨을 죽여 없애야 속이 풀리는 것을 보세요.
지금의 소수자들, 권력(권력이든 금력이든)깨나 쓰는 자들이 인구 5억만 남기고 잘 살아보자고 외치지만
5억커녕 단 둘이 힘을 합쳐 살아야 할 판인데도 벌써 살인 참극부터 먼저 생겨난 것을 보세요. 

이런 DPA pix 이야기를 하는 것도 이세상이 이런 악령들의 지배하에 있다는 사실을
제발 숙지하여 세상에서 살려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일에 전심전력하자는 호소입니다.  
악령들에게 삼켜진 이세상은 이런 악령들의 증거가 나타나져도
악령들의 존재까지도 무시하니까 마이동풍입니다. 따라서 악령들도 안심하고 대담하게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것입니다.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NSO 9초"(동영상 포함)

 








촬영물이 어쩌다 누워 있지만 바로 세울 줄 몰라 그대로 둡니다.
사진술이나 컴퓨터에 대해 아무 것도 아는 바가 없다는 것이 자랑일 수 없지만
진실을 밝힌다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만족하고 사명감에서 이런 게재물도 세상에 발표합니다. 
요즈음 세상은 비디오도 조작이 가능하므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어쩌면 자랑일 수 있습니다.
촬영물을 "조작했다"는 애꿎은 누명에서는 벗어나 있는 자유인으로 자처하니까.


이 비디오 역시 지명은 밝히지 않으나
아는 분들은 어디인지 알 것입니다.
DPA, NSO는 어디든 없는 데가 없고 자주 나타나는 데가 있지 않으므로 특별한 의미는 없으나
촬영물의 출처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도 굳이 장소를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장소(DPA 포함)를 문의해 오는 분이 있으시면 그 개인에 한해 밝혀드릴 수는 있습니다.  
NSO 관련 비디오는 화면 확대해서 보아야 합니다.
확대해서 보면 NSO의 태양 반사광을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 있는 타원형 모양의 NSO c는 처음부터 나타난 형태
(약 1초간. NSO가 비디오 화면에 나타난 것은 모두 2초간)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일부러 올린 것은 마치 쇼를 연출하는 것처럼 갑자기 형체를 바꾸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NSO는 동물도 아니고 무생물은 
더더욱 아닌 인간보다 월등한 지성적, 이성적 존재이므로
저렇게 자기를 과시하듯이 하는 것은 과도한 자기 노출벽, 자기 과시욕 때문인가. 
여기 나오는 NSO는 당시 촬영자가 무엇을 하려는지 의도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실체인 NSO는 사람이 되었기에 영혼, 육체가 분리되는 것뿐, 본질은 초능력의 악령.  인간이든 영물이든 자아중심이면 다 악하므로 악인이요 악령인 것입니다. 
단 인간만은 아담 범죄 결과로 죽음이 와 그 덮어쓰고 있는 자연계 육체가 악의 온상/
溫床이므로
새로 창조되지 않으면 모든 이가 다 악인으로서 악령 수준입니다. 


 



"nso 9초"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NSO는 아래와 같은 구형(공과 같은 모양새)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순간적으로(여기서는 1/33초 간격의 각 장면들) 별개의 모양을 취한다는 사실을 보임에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무생물이 아닌 생명체(여기서는 네피림의 망령 즉 죽은 자의 영혼)의 특징입니다.
영혼의 본질만이 달라 사람(아담 후손)이 아닌 악령들이라는 것뿐이지 우리는 지금 사람의 영혼의 가시적 형태를 보는 것.
다시 말해 인간의 영혼의 실물 증거를 대하고 있는 것이니 "영혼은 없다, 신은 없다, 창조주는 없다" 따위의 흰소리는 할 게 못됩니다.   





NSO가 형태 변화를 보일 때 둘로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 때는 두 번이고, 역시 1/33초 뒤에 같은 모양이다가(A, B)
둘로 갈라진 그 나머지 하나가 아주 약한(희미한) 모양새를 띠는 동일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둘로 갈라져도 기계처럼 형상이 같지 않고 제각각 저마다의 특성을 보이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펼친 형체가 특이해서 그 중에서 둘은 확대를 해보았는데 A는 a의, B는 b의 확대입니다. 그리고 아래 C와 D에서 C는 약간의 형태를 남겼으나 D는 아주 자취를 감추어버린 장면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 다음 장면에서 즉 1/33초 후에는 조금씩 아까 모양을 드러냅니다.







아래는 특이한 모양새를 나타내는 것들의 확대입니다. 
E, F는 둘러 갈라진 다음의 두 번째 NSO 형태를 확대한 것.






아래는 작업 중일 때의 스마트폰 화면을 스크린샷한 것.






아래의 확대한 장면들은 앞서 다 소개되었으나
그래도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다시 나열해 본 것입니다.  








아래의 장면은 NSO가 가장 희미하게 나타나는 컷
NSO가 사라진 것같으나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이
돌로 나누어진 듯한 희미한 형체가 있습니다.(C, D에서의 C.)




























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