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물이 어쩌다 누워 있지만 바로 세울 줄 몰라 그대로 둡니다.
사진술이나 컴퓨터에 대해 아무 것도 아는 바가 없다는 것이 자랑일 수 없지만
진실을 밝힌다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만족하고 사명감에서 이런 게재물도 세상에 발표합니다.
요즈음 세상은 비디오도 조작이 가능하므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어쩌면 자랑일 수 있습니다.
촬영물을 "조작했다"는 애꿎은 누명에서는 벗어나 있는 자유인으로 자처하니까.
이 비디오 역시 지명은 밝히지 않으나 아는 분들은 어디인지 알 것입니다.
DPA, NSO는 어디든 없는 데가 없고 자주 나타나는 데가 있지 않으므로 특별한 의미는 없으나
촬영물의 출처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도 굳이 장소를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장소(DPA 포함)를 문의해 오는 분이 있으시면 그 개인에 한해 밝혀드릴 수는 있습니다.
NSO 관련 비디오는 화면 확대해서 보아야 합니다.
확대해서 보면 NSO의 태양 반사광을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 있는 타원형 모양의 NSO c는 처음부터 나타난 형태
(약 1초간. NSO가 비디오 화면에 나타난 것은 모두 2초간)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일부러 올린 것은 마치 쇼를 연출하는 것처럼 갑자기 형체를 바꾸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NSO는 동물도 아니고 무생물은 더더욱 아닌 인간보다 월등한 지성적, 이성적 존재이므로
저렇게 자기를 과시하듯이 하는 것은 과도한 자기 노출벽, 자기 과시욕 때문인가.
여기 나오는 NSO는 당시 촬영자가 무엇을 하려는지 의도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실체인 NSO는 사람이 되었기에 영혼, 육체가 분리되는 것뿐, 본질은 초능력의 악령. 인간이든 영물이든 자아중심이면 다 악하므로 악인이요 악령인 것입니다.
단 인간만은 아담 범죄 결과로 죽음이 와 그 덮어쓰고 있는 자연계 육체가 악의 온상/溫床이므로
새로 창조되지 않으면 모든 이가 다 악인으로서 악령 수준입니다.
"nso 9초"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NSO는 아래와 같은 구형(공과 같은 모양새)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순간적으로(여기서는 1/33초 간격의 각 장면들) 별개의 모양을 취한다는 사실을 보임에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무생물이 아닌 생명체(여기서는 네피림의 망령 즉 죽은 자의 영혼)의 특징입니다.
영혼의 본질만이 달라 사람(아담 후손)이 아닌 악령들이라는 것뿐이지 우리는 지금 사람의 영혼의 가시적 형태를 보는 것.
다시 말해 인간의 영혼의 실물 증거를 대하고 있는 것이니 "영혼은 없다, 신은 없다, 창조주는 없다" 따위의 흰소리는 할 게 못됩니다.
NSO가 형태 변화를 보일 때 둘로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 때는 두 번이고, 역시 1/33초 뒤에 같은 모양이다가(A, B)
둘로 갈라진 그 나머지 하나가 아주 약한(희미한) 모양새를 띠는 동일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둘로 갈라져도 기계처럼 형상이 같지 않고 제각각 저마다의 특성을 보이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펼친 형체가 특이해서 그 중에서 둘은 확대를 해보았는데 A는 a의, B는 b의 확대입니다. 그리고 아래 C와 D에서 C는 약간의 형태를 남겼으나 D는 아주 자취를 감추어버린 장면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 다음 장면에서 즉 1/33초 후에는 조금씩 아까 모양을 드러냅니다.
아래는 특이한 모양새를 나타내는 것들의 확대입니다.
E, F는 둘러 갈라진 다음의 두 번째 NSO 형태를 확대한 것.
E, F는 둘러 갈라진 다음의 두 번째 NSO 형태를 확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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