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강조하지만, 법질서(법칙)는 아름다운 것.
이는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아름다운 것
아름다우신 하나님께서 만유를 아름답고 아담하게 창조하신 것이다.
그 아름다움의 토대가 법질서인 것.
하나님의 법칙을 준수하는 자는 그 아름다움을 아는 자요 즐기는(사랑하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이 아름다움을 끝까지 사수하라는 것이다.
우리 각자가 그 주체라는 사실에서 자유 의지를 주셨으니
모든 범죄 행위는 이 특권을 악용, 남용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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