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0일 금요일

방황하는 그대에게 안기는 안식처

 







인간이 동물적인 자아중심이 되면 악마가 되는데 양심의 가책이 있어 다소 둔화되지만 이 양심마저 마비되면 70억 인구라도 눈 한 번 깜짝이지 않고 태연히 몰살시키려 덤비는 빌 게이츠처럼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의 의식은 "기도"가 "말씀 전파"보다 우선 순위에 있었으니(행 6:4)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하나님 약속이 이뤄지길 간구함(겔 36:36,37)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 기도함이 우리 본분이기에. 다시 말해 짝의 법칙에서의 '상대성의 동시성'

 





정확히 말하면 중요한 것은 3운법칙만 아니라 3운법칙과 상호 검증되는 짝의 법칙(생명의 법칙 또는 삶/사랑의 법칙을 포함하는) 즉 3위1체의 법칙을 소개하면서 사탄의 모든 거짓말로 구성된 바벨론 신학을 타파하고 성경 본연의 말씀을 밝힘에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동안 성경을 엉망진창으로 풀이하고 "이것이 성경의 내용이니 믿으라" 하면서 주입해 왔던 바 그 폐해가 너무나 큽니다  이를 간과한 채 넘어갈 수 없어(메시야의 다시 오심을 맞이할 수 없어서) 사탄 일당과의 한 판 승부 끝에 승리한 천사들의 강권 발동으로 이루어지는 역사인 것입니다.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현실/현재와는 날마다 멀어지고 미래와는 날마다 가까워지는 것이 인생 행보인데 현실을 붙들려고 용을 쓰다니!

 







"3위1체 음양석"

 




사람들은 "음양석"이라 하면 남녀를 상징하는 것으로 밖에는

인식을 못한다. 만유의 대법칙에 대한 무지가 통탄스러워 할

정도이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모든 인생들은 시야을 넓혀야.

그리하여 코 앞의 사활이 달린 최고 최대의 현안 타개가 화급하다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3운법칙을 어느 누구나 검증하여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경이/驚異

 






21세기 전도





DPA(Devils' Practical Appearances) pix를 SBP(Supernatural Beings Proved) pix라고도 하는 것은 똑같은 사람이지만 악인과 의인이 구별되는 것처럼 영물("천사")도 본질은 똑같으나 그 자유 의지에 따라 "거룩한 천사와 악령으로 구분되므로, 촬영자의 폰카메라에 찍힌 것은 악령임에는 틀림 없으나 그 형태는 "거룩한 천사"와 똑같은 것. 때문에 초자연계 존재의 촬영물이라는 뜻. 자연계가 있으니 반드시 초자연계가 있게 마련인데(짝의 법칙에 의해) 실제로 그러한 존재가 카메라에 담겼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실물 증거이기 때문.  

 

생명이 아니요 죽음이며 정상이 아닌 비정상의 현재 인류의 참혹한 모습의 실상을 의식해야

 






에덴 동산에서는 아담과 여자는(당시는 여자의 이름을 짓지 않았으니 "다스리지" 않았기 때문이고 나중에 "다스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이름을 짓게 됨) 먹을 걱정은 전혀 없었으니 각종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 과일을 먹으면 되었기 때문. 얼마나 나무가 아름다우면 성경에 "나무가 아름답다"고 했을까. 유일무이한 표현이다. 자연계 식물을 유별나게 그렇게 하셨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말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 창조하신 대로 충분히 먹고 입을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미리부터 준비하시지 않고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만드시지 않는다. "들의 꽃을 보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거두지도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않되 천부께서 기르시고 수고도 않지만 솔로몬의 영화로 입은 것보다 더 잘 입히신다"(마 6:25-30) 하신 그대로다. 들의 꽃과 공중의 새는 그 본연의 상태대로 정상이지만 인간만은 아담 범죄로 그 육체가 비정상이므로 굶어 죽기도 하고 불구자로 태어나는 것이다.   

주님께서 이같은 말씀으로 가르치신 것은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라 하신 것처럼 진리를 알아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 중의 그 제자들 상대로 하신 교훈이니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신 대로 생명의 법칙 따라 오로지 하나님 위한 삶을 영위하라 하심이다. 진리를 모르는 "이방인"(하나님을 모르는)들은 범죄로 내동댕이쳐진 말 그대로의 비정상인 "죽은 자"의 처지이므로 의당히 먹을 것, 입을 것을 걱정 않을 수 없음과 대조된다. 다시 말헤 에덴 동산에서 초자연계 영광의 몸으로 빛의 옷을 입고 신령한 과일로 충분히 식생활을 자동 해결하는 정상적 양상에서 전락하여 현재의 비참한 비정상이 되어 있는 결과인 것이다.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우리의 고향은 범죄 전 아담이 누렸던 초자연계 육체의 삶(히 11:13-16)







이세상 고난 받음은 사랑의 징계 곧 회초리와 같으니 참 아들로 대우하심이라(히 12:8) 그래서 "기뻐 뛰놀라"(눅 6:23) 하신 것

 

이세상에서의 이러한 고난 받음 때문에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니
그를 두려워하라"(눅 12:4-9) 하신 것이며

이세상이 도무지 살 만한 환경이 되어 있지 않음을 누차 강조,
각자 스스로를 세뇌시킬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는 것. 

잘 살고 삶을 즐기는 마당에 찬 물을 끼얹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즉 아담 범죄 이후 죽음의 세상이 되어 있음을 알고
도무지 "지금 내가 산다"는 생각부터 말끔 지우라는 것.






인류의 구원은 대칭 원리에 있다 (상, 하)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오늘 밤"을 죽는 때로 <운명 지어진> "죽은 자"로서의 인생들

 







"나 한 사람인들 아무리 해보았자"가 아니라 "비록 나 한 사람이라도 하면!"으로 역사는 이루어지는 것

 













"신이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셨는가"ㅡ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군, 그대는 성경을 무시하고 불교 경전에 더 친근감을 느낀다고 했는데 대단한 잘못이었다. 왜냐면 당신이 좋아하던 불경에는 당신이 묻고자 하는 그 답을 못하고 성경이 해 주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바로 짝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은 빛이 때로는 파동성을 나타내기도 하고 입자성을 나타내기도 한다는 사실까지만 알았지 동시에 이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갖추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이 사실을 실험을 통해 확신하는 닐스 보어와 논쟁만 벌이다가 세월을 날려보냈다. 보어의 주장을 끝까지 수용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그대는 틀렸고 보어는 몰랐다"고 한 것인데 보어가 "몰랐다"는 것은 보어 역시 짝의 법칙을 알지 못하기는 바찬가지라 "관찰자, 운운" 하며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지. 따라서 인과율을 확신하기까지에는 이르지 못하여 만유의 원인이신 창조주를 몰라 그 지고지존/至高至尊하신 분을 경배하지 못한 것이지. 짝을 이룬 둘(예컨대 파동성과 입자성)은 둘로서 자주 독립성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하나로서 존재하고 운동한다는 것이 특징이라 입자성으로만 파악하면 입자성으로만 나타나고 파동성은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파동성 역시 그러한 것이다. 둘이 동시에 나타나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가시성과 불가시성이 대립(대칭)되어 있으면 가시성으로만 나타나고 불가서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법이 없기에 무식한 사람들이 후자는 그 존재마저 부정하기에 이른 것이나 사실은 하나로서 함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짝의 법칙으로 만유를 창조하신 것이고 현재 그 유지 보전의 원리로 삼으신 것일세. 아시겠는가. 

21세기 기도

 



"마지막 때" "천사가 가진 복음"이 전파된다고 계시록에 기록되었다 해서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해서는 안되는 것이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고후 6:1).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 것이다"(겔 36:36). 확신 가운데 그러나 간절히 기도해아 하는 것이니 형식적으로 건성으로 하는 기도는 하나님을 감히 멸시하는 망동이 됩니다.


21세기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3운법칙은 무신론적 진화론의 사망을 알리는 조종/弔鐘 소리

 






21세기 전도의 포문/砲門은 열리다

 








※ 갑, 을이 57이고 병이 56인 것은 갑과 을이 하나되어 있는 모습이 병이란 뜻이기도 하고

병에서 시작하여 갑과 을로 나누어져 짝이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한 이중의 의미를 지님.

따라서 3운법칙에서 OT(갑)와 SN(을)은 FS(병)를 반분/半分해 가진다는 뜻으로

JP가 있는(FS에는 없는) 것이며 따라서 이 JP는 FS의 축소형이 되는 바 그 이유는

JP(유청소년기)에도 LP, DP가 있는데 그 비율이 FS와 같은 3:4의 7등분이기 때문.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만사 양면이 있으니 그 중 하나를 택하기 전 양면을 다 살펴라(이솝)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은 그 모든 말씀의 대칭적 조화 곧 그 정하신 짝의 법칙에서 유감 없이 드러난다

 






사탄의 거짓말로 잘못 알려진 하나님, 잘못 알려진 "구원의 복음(희소식)"의 노림수는 "죄 짓는 죄인"으로 죽음을 맞게 하는 것


의롭다 하심을 입은 의인으로서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뵙지 못한다 명시했는데(히 12:14).
아담의 범죄로 죄 짓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 죄를 회개하라 명령하신 것이고(행 17:30) 
회개는 "악함을 버림"(2:25)인데
여전히 자아중심으로 자기 부인 없이 죄 짓는 죄인이니,
고로 처음부터 죄 짓는 "마귀의 일을 없애려 오신"(요일 3:8)
메시야 예수님의 구원을 완전 무효화하려는 마귀의 흉계.

다시 말해 회개 없이는 영생 없기 때문에 "회개하라" 하심인데,
아담이 범죄하여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영생을 잃은 것이라
즉 영생하는 초자연계 몸을 잃고 자연계 물질의 육체가 된 고로
당연히 거꾸로 된 순서로서 죄 짓지 않아야 영생이라
 그래서 의인되게 하셔 거룩하게 되도록 우리 위해 죽으심인데
아담처럼 여전히 죄를 짓는, 죄 해결 않은 죄인으로 죽다니!
메시야의 구원을 완전 헛것으로 돌리는 마귀의 계교다. 
해서 그 "대신 죽음(전가)"이 내게 영생이 된다는 바벨론 교리.

이제껏 이런 얼렁뚱땅 마구잡이 주먹구구식 마귀의 거짓말은
짝의 법칙을 토대로 하는 생명의 법칙으로 여지없이 분쇄된다.
즉 3위1체의 법칙 그대로 주님과 내가 머리 몸 관계로(고전 11:3)
짝을 이룬 둘의 하나됨으로 인한 구원 받음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갑과 을의 둘이 서로 정반대의 성질이라 하는 것은
갑은 갑 자신을 위하지 않고 을은 을 자신을 위하지 않음에서
서로 상대방을 위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함이니
갑이지만 갑이 아니라 속 내용인즉 을이란 뜻, 을도 마찬가지.

이렇게 되어야 둘은 말 그대로 하나가 되는 것이지
갑과 을이 갑은 여전히 갑이고 을은 을이라면 하나됨이 불가능.
자기를 위하기 때문에 자아중심이라 하고 이 곧 죄의 원뿌리.
그러나 상대를 위하면 자아중심이 아니므로 죄를 짓지 않는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다"(요 7:18) 그대로다.
"불의가 없다" 하신 것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바로 그 뜻.  
즉 생명의 법칙의 요체. 곧 자기 위해 살지 않는 상대방중심.

영원한 생명의 삶의 낙 곧 행복이란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서로가 서로의 사랑의 종으로 상대를 주인으로 섬김에 있어.
머리는 몸을 위하는 종, 몸은 머리를 위하는 종이니
바로 이 본을 우리의 머리되신 주님이 나 위해 죽으심으로 
친히 보여주시며 나는 너희를 섬긴다 선언하신 것(눅 22:27).
머리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러하시니 이야기는 다 한 것.
그러나 이런 이치를 몰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상대방을
이와 같이 위하게 되어 있으므로 주신 경고가 마 18: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귀는 이상과 같이 철저한 거짓말로 아주 교묘하게 속였지만
이런 어린 아이 특징의 기본적 사랑으로 하나님 사랑한 자마다
 
본성으로 사랑의 본질을 아는지라 자연 상대방 중심일 수밖에.
양심이 하나님의 기계적 장치로서의 생명의 법칙임과 같은 것.
이러한 사랑을 유발시키는 것은 주님의 나 위한 십자가 죽으심.
나도 주님 사랑하면 이상  모든 이치가 내게 그대로 적용되니. 

따라서 이상의 이치를 몰라도 "돌이켜 어린 아이같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한 자는 누구나 구원 얻음에 하자가 없었으나
지금은 사탄의 모든 거짓말이 벗겨지는 때라 이 사실이 드러나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우심(대칭의 조화)에 놀라게 되는 것.
그러므로 생명의 법칙은 한 머리로 하나님을 모신 한 몸 의식
바로 여기에 뿌리를 두는 것으로 주님 가르치신 모든 교훈을
이 관점에서 이해하면 더욱 알기 쉬워지니 다시 말해 단 한 사람
이라도 고통 받으면 나머지 모두가 그러하다는 것
(고전 12:26)







 

2022년 9월 12일 월요일

아담의 범죄는 몸으로서 머리를 무시한 생명의 법칙 어김인 것

 







과학자가 아닌 일반인 상대로 

짝의 법칙을 검증해 주는 둘이 있으니




첫째, 짝의 법칙과 상호 검증 관계인 3운법칙





둘째, 닐스 보어가 달고 다닌 자기 가문의 휘장(직접 도안)



만유의 대법칙인 짝의 법칙(3위1체의 법칙)을 

세계 최초로 정립함에 선도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닐스 보어는 아인슈탸인보다 학문적 격이 높다고 할 수 있다.




2020년은 지구 80억 인구 감축 시행 제1차연도였다

 






2022년 9월 6일 화요일

감사합니다

 




기드온 3백명 용사이신 형제자매님들의 합심 기도로 모두 승리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 달 여에 걸쳤으나 보행에는 아무 지장이 없게 되었고(오른팔의 고통 때문에 걸을 수도 없었던 것이) 약간 지장은 있으나 이와 같이 이전처럼 작업(글을 게시하여 올리는)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