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이세상 고난 받음은 사랑의 징계 곧 회초리와 같으니 참 아들로 대우하심이라(히 12:8) 그래서 "기뻐 뛰놀라"(눅 6:23) 하신 것

 

이세상에서의 이러한 고난 받음 때문에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니
그를 두려워하라"(눅 12:4-9) 하신 것이며

이세상이 도무지 살 만한 환경이 되어 있지 않음을 누차 강조,
각자 스스로를 세뇌시킬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는 것. 

잘 살고 삶을 즐기는 마당에 찬 물을 끼얹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즉 아담 범죄 이후 죽음의 세상이 되어 있음을 알고
도무지 "지금 내가 산다"는 생각부터 말끔 지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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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