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6일 금요일

사탄의 거짓말로 잘못 알려진 하나님, 잘못 알려진 "구원의 복음(희소식)"의 노림수는 "죄 짓는 죄인"으로 죽음을 맞게 하는 것


의롭다 하심을 입은 의인으로서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뵙지 못한다 명시했는데(히 12:14).
아담의 범죄로 죄 짓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 죄를 회개하라 명령하신 것이고(행 17:30) 
회개는 "악함을 버림"(2:25)인데
여전히 자아중심으로 자기 부인 없이 죄 짓는 죄인이니,
고로 처음부터 죄 짓는 "마귀의 일을 없애려 오신"(요일 3:8)
메시야 예수님의 구원을 완전 무효화하려는 마귀의 흉계.

다시 말해 회개 없이는 영생 없기 때문에 "회개하라" 하심인데,
아담이 범죄하여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영생을 잃은 것이라
즉 영생하는 초자연계 몸을 잃고 자연계 물질의 육체가 된 고로
당연히 거꾸로 된 순서로서 죄 짓지 않아야 영생이라
 그래서 의인되게 하셔 거룩하게 되도록 우리 위해 죽으심인데
아담처럼 여전히 죄를 짓는, 죄 해결 않은 죄인으로 죽다니!
메시야의 구원을 완전 헛것으로 돌리는 마귀의 계교다. 
해서 그 "대신 죽음(전가)"이 내게 영생이 된다는 바벨론 교리.

이제껏 이런 얼렁뚱땅 마구잡이 주먹구구식 마귀의 거짓말은
짝의 법칙을 토대로 하는 생명의 법칙으로 여지없이 분쇄된다.
즉 3위1체의 법칙 그대로 주님과 내가 머리 몸 관계로(고전 11:3)
짝을 이룬 둘의 하나됨으로 인한 구원 받음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갑과 을의 둘이 서로 정반대의 성질이라 하는 것은
갑은 갑 자신을 위하지 않고 을은 을 자신을 위하지 않음에서
서로 상대방을 위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함이니
갑이지만 갑이 아니라 속 내용인즉 을이란 뜻, 을도 마찬가지.

이렇게 되어야 둘은 말 그대로 하나가 되는 것이지
갑과 을이 갑은 여전히 갑이고 을은 을이라면 하나됨이 불가능.
자기를 위하기 때문에 자아중심이라 하고 이 곧 죄의 원뿌리.
그러나 상대를 위하면 자아중심이 아니므로 죄를 짓지 않는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다"(요 7:18) 그대로다.
"불의가 없다" 하신 것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바로 그 뜻.  
즉 생명의 법칙의 요체. 곧 자기 위해 살지 않는 상대방중심.

영원한 생명의 삶의 낙 곧 행복이란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서로가 서로의 사랑의 종으로 상대를 주인으로 섬김에 있어.
머리는 몸을 위하는 종, 몸은 머리를 위하는 종이니
바로 이 본을 우리의 머리되신 주님이 나 위해 죽으심으로 
친히 보여주시며 나는 너희를 섬긴다 선언하신 것(눅 22:27).
머리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러하시니 이야기는 다 한 것.
그러나 이런 이치를 몰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상대방을
이와 같이 위하게 되어 있으므로 주신 경고가 마 18: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귀는 이상과 같이 철저한 거짓말로 아주 교묘하게 속였지만
이런 어린 아이 특징의 기본적 사랑으로 하나님 사랑한 자마다
 
본성으로 사랑의 본질을 아는지라 자연 상대방 중심일 수밖에.
양심이 하나님의 기계적 장치로서의 생명의 법칙임과 같은 것.
이러한 사랑을 유발시키는 것은 주님의 나 위한 십자가 죽으심.
나도 주님 사랑하면 이상  모든 이치가 내게 그대로 적용되니. 

따라서 이상의 이치를 몰라도 "돌이켜 어린 아이같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한 자는 누구나 구원 얻음에 하자가 없었으나
지금은 사탄의 모든 거짓말이 벗겨지는 때라 이 사실이 드러나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우심(대칭의 조화)에 놀라게 되는 것.
그러므로 생명의 법칙은 한 머리로 하나님을 모신 한 몸 의식
바로 여기에 뿌리를 두는 것으로 주님 가르치신 모든 교훈을
이 관점에서 이해하면 더욱 알기 쉬워지니 다시 말해 단 한 사람
이라도 고통 받으면 나머지 모두가 그러하다는 것
(고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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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