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 을이 57이고 병이 56인 것은 갑과 을이 하나되어 있는 모습이 병이란 뜻이기도 하고
병에서 시작하여 갑과 을로 나누어져 짝이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한 이중의 의미를 지님.
따라서 3운법칙에서 OT(갑)와 SN(을)은 FS(병)를 반분/半分해 가진다는 뜻으로
JP가 있는(FS에는 없는) 것이며 따라서 이 JP는 FS의 축소형이 되는 바 그 이유는
JP(유청소년기)에도 LP, DP가 있는데 그 비율이 FS와 같은 3:4의 7등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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