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일요일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도무지 우리 (영혼의) 격에 어울리지 않는 현재의 자연계 육체, 자연계 속성의 삶

 













바울 사도가 여기서 명백히 하고 있는 것은,
"만지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라" 한 것은 에덴에서 아담에게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신 바로 그 말씀과 같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이세상을 당시 에덴의 선악과나무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 사도도 성령의 감동으로 선악과의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하다"(창 3:6)는 표현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요일 2:16)으로 똑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서 바울 사도는 명명백백히 창세기의 "죽음"을 "썩음"이라 정의
/定義한 것.
물론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풀이'라기보다 '이해'이나 <바벨론 신학>이
너무나 비상식적인 '해석'으로 "영적 죽음"이라 세뇌시켜 왔기 때문에
재삼, 재사 강조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허황하고 허망한 일입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거의 2천년이 가깝도록 헛되이 믿어 온 것이
더욱 허탈감을 자아내는 것입니다. 맹성을 촉구하여 마지않습니다.
아담의 죽음은 "영적 죽음"이 아닙니다. 바울이 명시한 대로 "썩음"입니다.
따라서 에덴은 자연계 동산이 아니라 영적 세계 곧 초자연계였고
거기 몸 담아 살게 될 아담 역시 초자연계 속성의 즉 신령한 육체였습니다.
영생이란 것은 다름아닌 바로 이 "신령한 몸"(고전 15:44)으로 존재함을 말합니다.
교인들을 다시 가르치세요. 성령의 명령하시는 바입니다.
여전히 고집 부려 "영적인 죽음, 운운" 할 경우에는
하나님 말씀 감히 무엄하게 가감한 죄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실"(계 22:19) 것입니다.
오늘날 이같이 진리가 밝혀지지 않았다면 죄 없을지도 모르나
이제 대낮같이 밝혀진 이상 당신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마 12:30)라 하신 대로
이것 아니면 저것일 것이지 생명과 죽음 오직 양자택일만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 사도가 언급한 것은 "세상의 초등 학문" 즉
율법의 가르침이 아닌가?" 하고 반문하려들지 모르나, 
그렇다면 되묻고 싶은, "썩음"과 "학문"이 무슨 연관성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골 2:20)라 하여 "세상"과 연계시킨 것입니다. 
즉 자연계 물질로 이루어진 이세상 현세적 삶의 특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그림자"적인 세상 율법을 "실체"이신 마지막 아담의 가르치심과 대조시켜
범죄 전 아담의 초자연계 몸의 초자연계 속성의 세계로 복귀되는 의미를 배경으로 해
그런 온전한 세계에 부합하는 온전한 가르치심의 성격을 논하면서
"초등 학문"에 견주어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주님 명령하신 대로 완전함을 목표하되(마 5:48) 칠전팔기(잠 24:16)로 포기하지 않으면 끝내 달성

 



 

 

 






하나님 친히 "내"가 되어 주셔서 나를 위하시니
내 어찌 주님 의식 않고 촌시인들 생존할 수 있으리요
항상 하나님을 찬송하며 즐거워하며 사랑하며 가리로다
동시에 주님 눈물 지으실 때 나도 울고 주님 고난 받으시니 나도 고난 받는 것
몸된 교회가 주님의 남은 고난 중에 있으니 주님도 그 머리되심을 인하여
고난 중에 계심이니 하나님이시되 사람으로서─
이것이 주님과 나와의 하나됨이다.
또 이같이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께서 하나되심이니
사람이신 주님의 모습은 곧 성부 하나님의 모습이신 것이다
짝의 법칙에서 성부 하나님으로 보면 성부이시고
성자 하나님으로 보면 명백히 성자이시다
주님과 나와의 하나됨도 마찬가지
주님을 나라고 보면 바로 나이고
나를 주님으로 보면 주님이시다(내가 주님이란 말은 아니니 오해 말 것)
내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아니한가, 바로 그 얘기인 것
이것은 짝의 법칙에서만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래서 "이 지극히 작은 자 중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요
하지 아니한 것은 내게 하지 않은 것"이라 하신 것이다.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백신을 통해 온갖 적그리스도적 만행을 감행하는 인간 악마들

 




https://tv.naver.com/l/96666


https://blog.daum.net/remnantwarrior/214


https://www.youtube.com/watch?v=tLTYXvqnVEg



https://realrawnews.com/2022/01/scj-sotomayor-unvaccinated/

위 주소의 글에 보면 오바마가 지명하여 연방 대법원 판사로 재직중인 여성이 
오바마와 전화 통화하는 것을 거기 한 직원이 우연히 엿듣고
제보한 사실로서, 오바마가 코로나백신 맞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것으로
드러났고 또한 이 사실을 아는 이들에게 알릴 때 대상자 선정에
극도의 신중을 기하라고 주의를 주는 것같았고, 이에 대해 여판사는
자기도 신중히 하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자기도 백신을 맞지 않았고
자기 가족도 그러하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은
이 대법관의 전화 통화에서 상대에게 "대통령님"이라 하며
끝에 가서 "미셸에게 안부 전해달라"는 등 그 대꾸하는 것을 듣고
상대가 오바마인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대법관은 
국민들에게 백신이 좋은 것이니 맞으라고 홍보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 비밀을 아는 정부 관계자들이므로 백신 접종을 기피함은 물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이나 직원들 자신의 백신접종 여부를 
명확히 가려내는 자료 제출을 한국에서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신 제조사인 화이저같은 경우 백신 관련 상세한 내용을 향후 77년간
공개 않고 동결하겠다는 둥 도무지 상식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어째서 그들을 믿고 자신들의 몸을 내맡기는지 .... 자해, 자살 행위를 하는지 ....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예로부터의 돈과 권력의 결탁입니다.

다니엘의 20세기 예언대로 지금은 통신, 교통의 급속 발전으로 

과거 국가 단위였던 것이 한 동아리의 지구촌으로 압축되었다는 것뿐입니다.  

돈 앞에서는 애국도, 민족도, 이웃도 안중에 없는 법입니다.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생명과 죽음은 상반/相反인즉 죽음일 때는 생명이 없고 생명이면 죽음이 없어 절대로 함께 하는 법이 없다는 것이 짝의 법칙

 




그러므로 이세상이 죽음인가, 생명인가 그것만 답하라,

그러면 결론은 금방 나온다. 이세상은 생명이 아니라 죽음, 오직 죽음인 것이다.

생명처럼 보이는 것도 실체가 아닌 사막의 신기루일 따름이다. 이세상은 사막.

사람 살 수 없는 사막, 황야(광야)이다. 그래서 영원한 오아시스이신 주님 오실 때

전도의 말이 바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한 것이다.

실제 그 예언 성취였던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지냈고 거기서 외친 것이다.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고.  회개하여(죄 안짓겠다는 약속과 실천)

먼저 약속하면 세례 받게 되고 그리하여 과거의 모든 죄 용서가 되며

그 용서된 바탕 위에서 성령의 선물 받아 성령으로 재출생, 신창조가 즉시 즉석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뜸 들일 필요가 없이 회개한 즉각 세례 받음이 가능하고

세례 받음으로써 성령 세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고로 금방 죽는대도 영생이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고 정함이 없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새 창조가 된다.

창조의 거창한 작업은 메시야 예수님의 우리 위한 죽으심으로 완성돼 있음이다.

이미 완성되어 있는 까닭에 우리로서는 아무 공로, 행위가 일절 필요치 않다.

바울 사도가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자는 아무도 없다" 함이 이 의미이다.

마귀는 간교하게 이 구절을 "말씀 혼잡"(고후 2:17/4:2)으로 전혀 엉뚱한 의미 

즉 인간의 모든 행위(하나의 계명 순종─고전 7:19/계 12:17/14:12)까지 포함시켜

순종하지 못하게 다시 말해 아무 거리낌 없이 죄짓게 만들어(회개의 약속 무시)

이 거짓말에 속아 넘어 간 모든 "구원 받았다" 자처하는 자들 다 멸망케 한 것.

오직 주님의 경고 말씀대로 "돌이켜 어린 아이같이 된"(마 18:3) 자만 제외됐으니

이런 사람들은 <사랑을 아는> 어린 아이들과 같아 무릇 모름지기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하는 상대를 기쁘게 해주려는 일념 밖에 없으므로 그 뜻대로 하려 하므로

그것이 곧 "순종"이요 "행위", "행함"(약 2:14,17)이 되는 까닭에 그것을 누구의

가르침이나 교리 따위에 의하지 않고 본성으로 알아 그대로 따르므로

"아버지 뜻대로 행함"(마 7:21)이 되어 영생에 들어가기에 아무 하자가 없음이다.

주님께서는 마귀의 이런 짓거리를 아시기 때문에 미리 경고하신 것인데

귀담아 듣지를 않고 엉뚱하게 아이의 순수성 따위에다 갖다붙여

마귀의 "말씀 혼잡"에만 장단을 맞추어 춤 춘 꼴이 되었으니 ─.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롬 8:21의 올바른 해석

 




성경  로마서 8장 21절에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유의 영광에 이른다"고 되어 있는데, "썩어짐"의 대상은 자연계 생물뿐이다. 위 번역대로 하면, 원래 자연계 생물이 썩지 않는데 아담이 죽어 그 육체가 썩게 되자 덩달아 썩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장차 이 썩음에서 해방되면 이 자연계 생물도 초자연계 생물로서의 원래의 모습으로 환원된다는 말인가 할 수밖에 없다. 이상 번역대로 하면 그런 의미가 된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때문에 Biblegateway 62개 영역을 살펴보니, 그 중에서 오직 New Living Translation(NLT) Holy Bible, New Living Translation만이 아래와 같이 번역되어 있고 그 외는 천편일률적으로 우리말번역과 같이 되어 있다.

20 Against its will, all creation was subjected to God’s curse. But with eager hope, 21 the creation looks forward to the day when it will join God’s children in glorious freedom from death and decay. 22 For we know that all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즉 여기서의 번역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죽음과 썩음의 영광의 자유에 이 피조물 자신들도 함께 참여함을 고대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죽음과 썩음으로부터의 자유 해방을 하나님의 아들들과만 관여한 것으로 한정하고 피조물들은 그 자유에 단지 동참한다는 뜻이다. 왜냐면 아담의 범죄로 땅이 저주를 받은 현재까지의 상태이기 때문이다(창 3:17).

KJV, NIV 등 다른 번역에서는 자연계 속성과 초자연계 속성의 대칭 관계를 모르다보니까 그냥 원문이 배열된 순서를 따라 별다른 생각 없이 쉽게 일률적으로 "썩음"을 "피조물"에다 갖다 붙였지만 이 번역만은 똑같이 짝의 법칙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제대로 번역한 것은 훌륭한 것이다. 이 구절에서 자유/해방 뜻의 단어가 두 번 나오는데 첫 번째 단어가 명확히 '피조물'을 주어로 받는 동사임이 명시되어 있다면 이렇게 번역할 리 만무할 것이고, 어느 쪽으로 걸리든 상관이 없거나 또는 아리숭하거나 또는 "피조물"쪽보다 "하나님의 아들들(children)" 쪽이 더 가깝다고 보았기 때문에 이처럼 번역을 한 것이다. 번역자 임의로 했을 리는 없다. 왜냐면 모든 여타 번역들이 동일하게 피조물 쪽으로 연결(번역 전후로 다른 영역본을 참고했다고 볼 때)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값진 것이라 하겠다. 이 구절에서 바울 사도는 인생의 "썩음으로부터의 자유 해방을 "영광의 자유 해방"으로 강조하여 수식/修飾한 것이다. 

2022년 1월 8일 토요일

출처가 따로 있는 옮겨 온 글입니다



2022년 임시정부 신년사

                                                   

1. 두 말할 필요 없습니다. 

올해는 호랑이의 해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해입니다.

 인고와 질곡의 5년. 어둠의 세월은 물러 갑니다. 

하늘과 땅이 마련하는 대기만성의 대한민국 국운이 만방에 빛을 발하는 해입니다.

 해가 뜬다. 해는 뜨고야 맙니다. 

누가 뭐라해도 찬란한 태양은 뜨고야  맙니다.

 

참으로 오랜 만에 햇빛을 보면 모든게 즐겁고 쉽게 보일지 모릅니다. 너도 나도 앞다투어, 내가 한다, 내가 모신다 하지만, 과잉동조, 과당 경쟁 하다 보면 헛물켜고 헛 고생만 할지도 모릅니다. 국운과 국격이 해적들 침략으로 쇠퇴하였다가 새해 아침 하루에 모든게 사필귀정 돌아온 줄 착각하지 말 것입니다. 갈길이 멉니다. 아직도 여기는 간이역. 종착역은 아득히 멉니다.

 

박대통령 이름 앞에 꼭 “전” 자를 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언론과 논객들은 일단 초심이 사라진 사람들일 것입니다. 탄핵이 통과됐다 하고,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이와 같습니다. 본질은 제쳐 놓고 지엽적인 이슈만 대서 특필하며, 국가 지도자를 적군에게 무방비로 노출시키거나 부도덕을 도덕이라 주장하는 것이 애국이라 하는 것, 모두가 비굴과 외겁에 해당합니다. 

 

      2. 탄핵은 탄핵이라기보다 내란이었습니다. 

전쟁이었습니다. 

6.25 연장전을 벌였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적군에 잡혔습니다. 

 반역자들, 배신자들, 반란자들 손에. 탄핵이 안되는 것을 탄핵이라 위장하여 불법으로 파면시켜 놓고 (헌법재판소법 제 53조 1항), 헌법(제84조 불소추특권)을 무시하여, 검찰을 시켜 대통령을 체포, 수사하고 불법으로, 위법으로, 감금하고 탈취하였습니다.  

한심한 사람들은 탄핵을 인용할 수 없었음을 몰랐던 사람들.  

파면이 불법인줄 몰랐던 사람들.

 

중공 바이러스 역시 전쟁입니다. 

딥스와 야합한 제3차 세계대전입니다. 

미국의 기술 훔쳐서 장사하다 덜미 잡히자 오리발 내밀고 인해전술을 재발시켰습니다. 

6.25 당시의 총알받이 인해전술이 아니라 이번에는 세계인구 대량학살용 바이러스 작전입니다.

 

 

3. “정권교체”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

 

누구를 누구로 어떻게 바꾸자는 뜻인가요?  

해적 좌파들이 해적 두목 후임으로 여당 부역자인 야당 주자를 뽑자는 것인가요?  

아니면, 좌파 해적 두목을 자가 갱질하자는 것인가요?

 도대체 국민여러분은 무엇이 진짜 “정권교체”라고 생각하십니까?

 

 합법한 현직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부터 풀려나 복권, 복직 되었다면서요? 

아직도 다하지 못한 대통령의 권리와 의무가 남아 있는데, 임기 또한 1년 이상 남아 있는데……

왜 그리 엉뚱한 오두 방정들을 미리 떨어 댄답니까? 

 

"" 교체할 것은 가짜를 진짜로 교체할 일 뿐인 것 같은데요? ""

<< 이런 선거는 무용지물이며 백해무익입니다. >>

망국으로 가는 첩경입니다. 

 

4. 70여년 동안  

그놈의 선거 중독에 빠져 떡고물에, 꼬기 꼬기 손바닥에 쥐어주는 독약 같은 만원 짜리 두장 때문에….., 아직도 여러분께서는 선거만 잘하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법률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에 놓여 있고, 대통령의 파면과 투옥은 모두 위법, 불법이고, 원인 무효 였습니다.

 이런 판국에 왜 여러분은 또 다른 영웅을 찾아 헤맵니까? 

벌써 잊어 버렸다구요? 등잔 밑이 어둡다구요? 

 

<<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신 민족의 영웅 박근혜대통령이 버젓이 살아있고 건재하십니다. >>

 

 

5. 왜 여러분은 “정권교체”라는 신조어에 매몰되어 진실과 정의를 잊어버리십니까? 

외면하십니까? 

정권교체는 체제전복을 의미합니다. 

<< 우선 “정권”이라는 것이 법적으로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국제사회가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허구이고 사기 탄핵 역적들의 테러 조직일 뿐입니다. 

 

합법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이 버젓이 살아 있고, 건강하며,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적들에게서도 해방되어 복직, 복위하시는 새해에, 그야말로 바야흐로 해가 뜨는 조용한 새 아침의 우리 아름다운 강산에 왜 여러분은 잠에서 깨지 못한 철없는 걸인들 처럼 혹시나, 역시나 하면서 엉뚱한 망념에 사로 잡혀 계십니까?

 

6. 원래 정권교체는 레짐체인지(Regime Change), 

 

즉 베네주엘라 같이 좌파 정권이 자리 잡고 있던 곳에 자유주의 세력이 들고 일어나 혁명에 의해 체제를 전복시키고 새 정권을 세우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좌익 과격 분자들이 공산주의자들에게서 잘못 배운 세뇌, 선동술로 번역하여 국민 오도용으로 쓰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합법한 대통령, 건재하는 대통령으로 하여금 적법한 정부를 회복시키게 하자는 것이지 해적들로 하여금 정부를 영구 점령하게 하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합법하지 않은 적들의 앞잡이들에게 공권력의 칼을 쥐어 주자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잠에서 깨어 나십시오. 취중에서 깨어 나십시오. 

충신과 역적은 종이 한장 차이, 말 한마디 차이 입니다. 

좌파이건 우파이건 똑 같이 경청하십시오. 

나라를 망하게 한 주역으로 역사에 길이 길이 남기를 진정 원하십니까?

 

7. 박근혜 대통령 원대복귀(Reinstatement)와 잔여임기 완수를 위하여 

 

자타없이 뭉쳐서 이루어 내어야 나라가 살고 여러분과 가족들이 모두 살아 납니다. 지금은 세계 제3차 대전 중입니다. 

 

여러분만 강구연월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마약에 취한 것 처럼 세뇌, 선동 공작의 환상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알 속에서 알이 안보입니다. 등잔 및이 어둡습니다.

 

8. 나라 밖에서는 현재

미국 군사정권이 중공과 딥스 잔인한 인류 학살범들을 샅샅이 뒤져내서 소탕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십만이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강건너 불처럼 건너다 보이는 광경, 여러분의 머리위에 걸린 짙은 암흑의 구름이 보입니다. 

 

떨치고 깨어나서 찬란한 햇빛을 즐기십시오. 

세상은 저만치 달리고 있는데 우리만 놓쳐버린 버스 뒷꽁무니만 바라 보며 노예 신세를 한탄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9. 다수의 좌파 또는 부역자 언론들은 

자기들이 알게 모르게 해적들에, 적화통일에 부역하고 있고 세뇌선동술에 걸려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가 진성 애국자라고 맹신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인 줄 착각하는 것이지요.  

 

이것들을 최소 수만명 이상 제대로 체포 처형 해야만 나라가 삽니다 !!

 

일반 국민들이 바보인양 자가발전에 여념 없지만 사실은 일반 국민이 더 현명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잘난체만 합니다. 

 

제한된 상식과 법에 대한 무지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치주의가 아직 수립되지 못했습니다. 아예 법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시급히 우리 임시정부 제2 목표와 같이 국민 재교육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국가관, 역사관, 세계관 교육이 절실합니다. 

기회주의 화신이 된 정치 지망생들과 정상배들은 더 말할 나위 없이 학력으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무자격자들 투성이입니다.

 

<< 지금은 누가 뭐래도 합법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을 복위 시켜 드려야 할 때입니다. >>

 

그래야 정치를 바로 잡고 망쳐진 국가 행정, 경제, 국방 제도와 정책을 바로 잡은 후에 비로소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식 선거공고를 하시게 하여야 합니다. 이글을 접하는 극렬 좌익 분자들과 부역자들은 이해하려고도, 동의하려고도 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법과 도덕을 기본으로 말씀드리는 임시정부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선거로 인해 온 나라가 잘못된 길로 인도 되는 것이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11. 사회의 정의가 법과 상관없이 현실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무책임한 행동에서 역사를 뒤죽 박죽으로 만들어 놓은 사례는 우리나라 과거사에 차고 넘칩니다. 

 

이번에 좌익 인사들이 쓰고자 하는 기록은 그러나 너무 지나친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역사상 최악의 망국론이 될 전망입니다. 

 

이 시대를 살다 간 한국인들에게는 씻지 못할 오명, 즉 추악한 조상들 모습이 되어 버릴 공산이 큽니다. 이것 만은 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법을 지키겠다는 온전한 마음과 현명한 행동이 따르면 우리는 다음세대에게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이 참다운 영웅이었음을 증명하시게 될 것입니다.

 

12. 시간이 없다구요? 건강하시지 않다구요? 

천만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요즘은 70이 제2 인생 시작입니다. 

없는 것은 여러분의 결단, 용기입니다. 의지 입니다

 

비굴과 외겁에서 탈피하고, 기회주의를 배격하십시오. 

전혀 다른 세상이 보일 것입니다. 

 

억울한 여성대통령의 기나긴 옥고에 대해 조금이라도 후회와 연민의 정이 있는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저 흉악 무도한 반란과 반역의 무리들을 제쳐 놓고 합법한 박근헤대통령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게 하는 것이 천리이며 도리이고 여러분이 자손만대에 부끄럽게 세상을 마치지 않아도 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대통령은 건강하십니다. 

어디가 아프다, 기력이 쇄하다, 하는 모든 마타도어는 전부 좌익 분자들이 조작한 선동, 기만 술책입니다. 

 

곧이어 여러분은 신화같이 이 분의 활기와 생기가 찬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13. 고명한 국내 변호인님들께 각별히 청원드립니다. 

 

탄핵이라는 사술로 불법으로 파면을 선고했던 당시에는 헌재 재심이 불가하다는 유포된 소식에 모두 의기 소침했지만, 근자에 듣기로는 재심이 가능하며 사법기관의 무효 청구 소송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여러분의 법리 판단으로는 어떠한 방도가 있는지 검토하여 협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정적인데 좌절하지 마시고 긍정적인데 관심을 두십시오.

 임시정부 법률고문인 국제변호인포럼에서는 해외에서 어떤 제소가 가능한지 탐구하고 있습니다. 한미동맹 아래 법률공조 사업은 언제든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14. 정치권에도 물론 해결책이 있습니다. 

 

지금 점령군 해적 단체가 남한 적화를 위해 설정한 대통령 선거 공고 및 돌풍은 법조사기로 파면 사태와 형법 남용의 사태가 났던 것과 유사한 또 하나의 법조 만행을 빙자한 전쟁행위라 하겠습니다.

 

 합법대통령이 사면, 복권되어 제자리에 돌아가는 것은 타당한 일련의 연속 절차일진데, 어찌된 영문으로 잘못 설정했던 대선 가도는 즉각 중단하지 않고, 마치 박대통령이 대통령 권리의무를 포기나 한 것 처럼 일탈하여, 반란, 배신, 반역을 주도한 도적놈들과 테러범들이 대통령 자리를 찬탈하겠다고 왈가왈부 노골적으로 죄를 자랑하며 국론을 교란시키고 국가재정을 파탄시키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선거는 이제 취소 하던지 연기 하여야 할 것입니다. 

선거관리 위원회 직권으로 가능할 것입니다. >>

 

15. 국민여러분이 5년동안 각고 끝에 겨우 얻어낸 절호의 찬스인 

원대복귀를, 반복되는 마녀사냥에 속아 넘어가서 적들의 공권력과 주권 찬탈에 내버려 두시렵니까?  

 

이번 선거는 백번 양보해도 법적으로 원인무효입니다. 

 

이것은 5.9선거가 원인무효 위법선거였고 해적을 대통령으로 둔갑시켰던 것과 마찬가지 여서 누가 당선된다 하더라도 무효 판결해야 마땅할 것인 바, 결단코, 이대로는 주권회복도 진정한 체제교체도 불가능하며, 오로지 나라의 중공 식민지화의 결과 밖에 남을 게 없는 상황입니다.  

 

구관이 명관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더 없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선거는 망국의 첩경. 18대 대통령 임기를 다하고 나서 19대 선거를 해야 법을 지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법치주의를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학수고대, 5년이란 긴세월 주구장창 갈구하셨던 자유민주주의 주권회복이 목전에 도달하였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결단을 내십시오.

 

주권국가대한민국 임시정부

법률고문 장수덕 변호사 대필, 대독



유투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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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