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일요일

죽음과 생명은 혼재/混在하지 않는다ㅡ이것이 짝의 법칙이다

 









명백히 지금은 죽음의 영역이요 그 때인데
생명으로 착각하여 이 세상 살려고 하는 모든 이들에게 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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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명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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