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차례대로의 성경 묵상 (2)

 때문에 성경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는 경고를 멈추지 않는다.

 (지금부터 본게재물의 모든 한글 성구 인용은 '개역한글'판보다 번역이 비교적 나은 편인 '개역개정'판으로 결정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유는 명백하니, 우리가 "구원 받음"은 천국 가는 길이 막힘 없이 열렸다는 뜻이기는 하되, 역시 아담처럼 범죄하여 사탄 등 악령들처럼 멸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한 번 구원 받으면 그 후로는 절대 멸망치 않는다"고 믿는 이들이 구원 받았다는 이들 중 반반씩이라 해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구원 받지 못했다고 단정하게 된다.
 이유는,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에서 오는 것인데 자기 입맛대로 믿으니 그런 것이 믿음일 수 없는 까닭이다.
 성경은 명백히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히 6.4-6)이라는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의 경고를 무시하니 어느 순간에든(벧전 5.8) 사탄이 덮칠 수 있는 판임에도 저러고 있으니 <이것>이 그 증거다.
 담 때문에 오게 된 "죽음"(롬 5.12) 즉 <신령한 몸을 상실하고 동물적 육체가 됨>에는 2가지 의미가 있으니,
1). 애초의 영생하는 몸을 잃고 썩는 몸이 되었다는 것과 2). "죄의 몸"(롬 6.6)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의 몸"을 일부러 만들어 인간에게 입혀주셨다는 말인가? 답하라!
 아담울 죽도록 만들어 썩는 몸이 되게 하신 그 이유가 성경 어디에도 설명된 바가 없다는 이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하나님은 아담을 영생하는 "신령한 몸"(고전 15.44)으로 만드시어 영생하게 하셨다는 증거가 되고도 남는다.
 아담의 죽음을 "영적 죽음"이라는 설명 또한 성경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그 두 번째 증거다.
 그러므로 아담을 신령한 몸으로 영생하게 처음 창조하신 까닭에 이는 에덴이 자연계가 아니라 신령한 세계였음이 또한 확인된다.  따라서 왜 에덴에 선악과 나무가 있고 "먹으면 영생하는 나무"(창 3.22)가 있었는지 그 이유 또한 밝혀진 것이다. 자연계 동산이 아니라 영계였기 때문이다.
 아담이 자연계 물질 세계에 속했다면 그런 영계에서 어정거릴 수 없는 것이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경을 욕되게 해 온 것은 아담과 에덴을 자연계 소속이라 주장한 자들인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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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의 성경 묵상 (2)

●  때문에 성경은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는 경고를 멈추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