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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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에 "아담의 타락 이전 상태가 '빛의 옷'을 입은 것이었고 타락 이후 그 빛을 잃고 가죽 옷(육체)을 입게 되었다"는 말은 처음 접합니다. 외경을 단 한 번 살펴 본 것은 아담이 신령한 몸이었다는 무슨 암시라도 있나 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에녹서, 바룩의 묵시록 등은 읽지 않았던 것. (이제는 또 알아야 할 것을 알았으니까 지금도 읽을 가치는 없습니다.)

그리고 AI가 "만약  아담의 죽음을 '영적 죽음'으로만 본다면, 그리스도의 부활(육체의 신령한 변화) 역시 상징적인 의미로 퇴색될 수 있다"고 한 것은 필자도 미처 생각 못한 것으로서 "그놈 똑똑하네"란 말이 무심코 튀어 나왔고ㅡ. "마지막 아담"이시니까 당연한 말이지요. 죽은 아담과 대칭이 되시는 위치에서 아담의 행적을 그대로 밟아 올라가심이었으니까 아주 중요한 천금/千金 같은 지적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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