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성령)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이사야 34.16). "짝"의 뜻임을 분명히 하시기 위해 그 앞의 "솔개들도 그 짝과 함께, 운운" 말씀 다음에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짝의 개념은 하나님 계시는 모습의 "3위1체"에서 비롯됩니다. 즉 닐스 보어가 말한 대로의 상반/相反인 둘(짝)과 상보/相補("하나"됨)의 3각 구도입니다. 성부 즉 낳으신 분과 낳아지신 분 즉 독생자와의 부자지간으로서의 "짝"이시나 "하나"(요 10.30)이시니 이 3각 구도가 3위1체. 3위1체에서 짝이 되는 '둘'은 반드시 둘로서가 아닌 '하나'로 존재하고 기능함이니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메시지가 임하실 때면 반드시 이를 보증하는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할 것이다"ㅡ요 4.48)가 따르심에 유념할 일입니다. 사탄의 바벨론 신학을 강력히 퇴출시키는 오늘날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에도 그러하니 다름아닌 바로 3운법칙이 그것입니다. 이런 강력한 인간 생애 법칙은 절대로 사람으로 난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다"(요 3.27) 함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서 난 것인즉 우리가 수용하여 마땅한 것이니 관련된 모든 메시지(각종 성경 풀이를 포함)를 안심하고 믿으시기를.
더군다나 이 파쇼모(3운법칙)는 그 정하신 시기와 정하신 이유까지 명쾌히 밝히신 자체부터가 압권입니다. 즉 천하 모든 세상 사람이 천년 가까이 천 수백년 동안(아담부터 노아 홍수 당시까지) 천년 가까운 수명을 누리던 때였고 가인의 아벨 살해 사건, 라멕의 부득이한 살인 행위(창 4.23) 이후였던 것입니다. 즉 그냥 두었다가는 고의적이든 아니든 인류 자체가 조만간 멸종되겠기에 사람의 '죽는 때'를 일부러 정하셨음을 명백히 해두셨으니 인간이 아니신 하나님의 의도적인 동선/動線을 이와 같이 선명하게 밝히신 예는 사상 최초 유사이래 처음입니다. 고로 옛 시절에는 일찍이 구경할 수 없었던 "21세기 표적 기사"라고 하는 것이니 우리 각자는 이 앞에서 옷깃을 여밀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신 역사적 현장이기 때문.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 실존 관련 100% 정확도의 확고부동의 증거를 하나님의 은혜로 확보하였은즉 거침 없이 앞으로만 달려 나가면 됩니다. 3운법칙을 라틴어로 fashomo(파쇼모)라 하는 것은 fas는 신의 법(칙)ㅡdivine law의 뜻이고 homo는 인간 즉 Homo sapiens를 의미함에서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친히 "짝"(대칭성)으로서의 부자지간(모든 인류의 대표인 아담을 기준하여 설명함인데 아담은 남성으로 표현되기에)으로 계시는지라 또 성부와 성자께서 "하나"이시기에 이(3위1체)를 만유의 기본 원리로 정하시어 만유를 창조하셨고 또한 운영하시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책을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다"(사 34.16) 선언하셨고, 이 "말씀으로 만유를 지으셨으니"(벧후 3.5) 바꾸어 말하면 3위1체의 원리(짝의 법칙)가 창조물 세계의 기본 원리가 되어 있음에 추호도 의심할 여백이 남아 았지 않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 실존과 창조의 요지부동의 증거입니다. 따라서 '3위1체"와 3운법칙은 상호 검증 관계에 있는 것이고 이로써 둘은 넉넉히 자체 증명이 되어 있어 다른 무엇이 일절 관여할 여지가 없습니다. 3운법칙의 "위엄"을 다시 상기시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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