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수요일

구원된 이들에게 엄중 경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인양성(하나님이시면서도 인간이심)은 그 성격이 3위1체와는 전연 무관하시다. 육체로는 이제 영원히 사람이시나 그 영 즉 성령으로서는 여전히 하나님이시므로 성부 하나님과 "하나"(요 10:30)로 계시는 것이고, 따라서 사람의 영이 아니신 하나님의 영 그대로이신 것. 때문에 내가 구원 받는 것은 주님 친히 성령으로 내 안에 친히 임하시어 나와 "합하시어 한 영"(고전 6.17)이 되시는 그 순간부터인 것이다.

따라서 내 영혼을 담은 나의 이 육체는 이제는 주님 친히 계시는 자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위하며 주님은 몸을 위하심"(고전 6.13)이라 명백히 했으니 절대로 몸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다"(3.16,17).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함이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한 것이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함이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함이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남이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다"(요일 3.6-10).

과거, 현재를 막론하고 혹 몸을 가볍게 놀린 일이 있다면 즉시 회개하고(이제 비로소 참으로 회개함으로써) 진정 성령으로(주님을 성령으로 영접해 모심으로써) 거듭 나야. 과거에는 구원 받은 일이 없는데도 구원된 줄 착각했울 뿐이니까. 오늘날 거의가 그런 자기 기만에 빠져 있는 이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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