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들에게 보이신 것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됨이니 그러므로 저들이 핑계치 못한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음이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 금수,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꾼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시어> 저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또한 저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 저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셔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 1:19-28).
두려운 사실은 <언제까지나 하나님이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반성하여 돌이킬 수 있는 기회와 때를 넘기면 하나님 친히 모든 길을 차단하시고 봉쇄해버리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 회개의 때를 넘기게 되면 그를 멸망시키시기로 작정하시게 되어 오히려 죄 짓게 만드신다는 것. 멸망을 당하도록 만드신다는 뜻. 구제 불능의 악인으로 분류하셨다는 의미가 된다. 여기에 성령으로 계시는 주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롬 8:26)이 있게 되는 것.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신"(히 5:7) 것도 그 때문이다. 교회사상 "역사하는 힘이 많은 의인의 간구"(약 5:16)는 이러한 기도였던 것임은 역사 곧 그들의 일대기가 증언한다. 그들의 기도 장면을 목도한 이들은 예외 없이 그 현장예 더 이상 남아 있지 못해 뛰쳐나오다시피 하여 벗어났던 것이다. 당시 30대 찰즈 피니의 미국 대부흥역사에서 7년간 기도자 역할을 한 50대 나이의 대니얼 내쉬(Daniel Nash) 목사가 그 중의 하나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