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학문이란 오랜 기간 동안 고금의 인류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 루소


바로 여기에 소위 "신학神學"의 맹점이 드러납니다. 

즉 "오랜 기간 고금의 모든 사람의 성경 읽은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신학입니다. 마귀가 지배하고 있는 세상에서 그 "경험"이란 것은, "마귀의 거짓말에 속은 경험"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뛰어넘는 재주가 있다면 사탄이 몹씨 섭섭히 생각할 지경이 되니 성경을 두고 단언컨대 그런 일은 결코 없습니다. 신학, 신학교, 신학자, 신학생 모두 이 서글픈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지금까지의 일체의 기독교 신학을 "바벨론" 신학이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 명령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이십니다. 



아주 잘못 짚은 것입니다.

성경 이해는 학문이 아니라 계시입니다(마 11:27). 하나님의 "계시"는 신학자에게만 나타난다는 일체의 언급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에게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실제 구원 받는 믿음에 이르는 이해는 성경 말씀을 통해 나타나시는 이러한 하나님 친히 계시해 주심에 의한 것입니다. 


백신해독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1HK4i7Itwxg



♡ 백신 해독 방법 : 대야 혹은 족욕기에 종이컵으로 천일염 2컵, 식초 1컵을 뜨거운 물에 넣고 녹인후.. 따뜻한 물에 족욕 25~30분 하시면 이물질이 나온답니다. 주변 사람들 한거 보니까 까만 알갱이에서부터 모기같이 생긴 것도 나왔어요. 제가 사진으로 봤지만 믿겨지지 않더라구요.. 해보시면 궁금증 풀리실듯.. 백신접종을 하셨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면역력 올리기 : 비타민 d, 아연 꾸준히 복용하시고 나한테 맞는 영양제 섭취, 좋은 음식 먹고 숙면하기, 꾸준한 운동하기



https://blog.naver.com/trinia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영원불멸의 법칙ㅡ짝의 법칙, 3위1체의 법칙, 만유의 법칙

 






이 세상 살고자 하는면 자아중심은 절대로 근절되지 않는다.
로마서 7장을 믿은 후의 바울 사도 자신의 체험이라는
천하에 둘도 없는 궤변이 통하는 것도 그 뿌리가 세상(삶) 사랑.
세상 삶의 낙에 실제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약한 자, 없는 자, 천한 자를 제외하고는
또 북한사회와 같은 핍박 아래 있어
억지로라도 그렇게 약한 자, 천한 자, 없는 자가 돼 있는
또는 외국 선교지에서 환경적으로 그런 처지에 놓인 
그런 소수를 제외하고는 구원 받은 이가 없다 해도
그렇게 지나친 말이 될 수가 없는 그런 정도이다.

이는 어떤 종류로든 소위 "염세주의"가 아니다.
사실이 그러하니까 그 진실대로 말하는 것뿐이다.
이 세상에서 "산다"는 생각을 아예 버려야.
죽어 썩는 육체는 고사하고 악령들에게 철통 장악돼 있는데
무슨 삶을 구가한다는 말인가. 악령들이 방관하고 있겠는가.
원수니까 멸망이 필연이기에 그냥 버려두는 것뿐이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오직 성경을 외면하는 탓이다.
성령께서는 성경을 통해 가르치시는데 
성경 읽기를 공들이지 않으니 성령의 음성을 못듣는다.
우리의 본이신 메시야 예수님께서 마귀 시험을 이기실 때
성경 말씀으로 그렇게 하신 것에 항상 유의할 일이다.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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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신 10:1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느 1:5)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4:14)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인자를 지키시는 하나님"(9:32)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요 20:17)



구약의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

그런 공식은 없다. 하나님의 성품은 성부, 성자 똑같으시다.

구약에서든 신약에서든 성자께서는 성부의 형상이시므로

표현되시고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 당당이시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은 그 형체의 실체로서의 하나님.

고로 구약에 나타나신 하나님이 곧 성자 하나님이시다. 

당시는 "소멸하시는 불"로서의 하나님, 사람이 되시어 

십자가에 우리 위해 달리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오직 그 차이만이 있으실 뿐이다. 우리 모두 착오 없어야. 


형체(형상)로서의 하나님.

실체로서의 하나님.

물론 부자 관계이시므로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보다 크시다고 하셨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께서 하나로 계심에서

영구불변의 만유 법칙인 짝의 법칙이 나온 것이다. 


https://blog.naver.com/trinia/222328645374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1/23초만에 한 장면씩 도합 1680점의 사진을 쏟아낸 1분11초 DPA 비디오ㅡ반물질ㅡ초자연계 입증(미증유의 세계적 기록 유산)

 

그 이유인즉 악령들이 두 번 다시는 그런 식으로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악령"이라 단정하는 것은 일직선상의 발자국이

찍힌 장소에서 이 영상물을 얻었기 때문이다.

거룩한 천사들은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고로 그런 발자국의 임자를 찾아냈다고도 하겠다. 



인간의 호기심이나 만족시키며 영합하게 하시려고 

이런 DPA 관련 사실을 나타내신 것이 아님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 "마지막 때" 성경을 알고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려 하심이다.

사탄의 속임수로 인해 보이는 세계에만 코를 박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다는 핑계로 전혀 두려워함이 없다.

https://blog.naver.com/scora517/222250235230






2021년 2월 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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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물 일제 정리, 점검을 위해
당분간 새 게재물 올리는 것은 쉬겠습니다
 
 
 

 

 

 


짝의 법칙, 3운법칙 둘 다 함께 아담/에덴의 초자연계 속성을 과학적 견지에서 증명하다ㅡ3운법칙이 과학임을 누가 감히 부정하리요 




3운법칙은 짝의 법칙을 검증하고

짝의 법칙을 3운법칙을 검증한다

고로 이 둘을 가리켜 상호 검증이라 한다.

3운법칙은 그 구조 자체가 짝의 법칙의 도식을 형성하고

짝의 법칙은 3운법칙의 구성/구조의 뼈대를 이루기 때문.

이 둘 모두 아담, 에덴의 초자연계 속성을 입증하고 있어

성경의 진실성과 정확무오한 역사적 배경을 증명하고 있다.


2021년 1월 2일 토요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지키는가

 



나 자신(삶)을 다 바쳐 주님 소유가 됨으로써 주님의 소유가 내 것이

되자 그 생명이 내 생명, 그 영광이 내 영광되어 내가 구원된 이치임











2021년 1월 1일 금요일

생명의 법칙에서는 아무리 미말 중의 미말의 위치에 있어도 한 몸으로서 평등하므로 머리를 비롯해 모든 이들의 섬김을 받으니 얼마나 이상적인가

 





성경은 정,외경 막론 만유를 짝의 법칙으로 창조하셨음을 밝혀 성경상의 모든 진실/진리는 <둘의 하나됨>을 따라 증명되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치밀, 빈 틈이 없음을 가리켜 "과학적"이라 한다

 



지어낸 거짓말은 두 번 태어나도 이러한 합리성을

두 눈 씻고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특징이 있다.

만일 하나님이 "마지막 아담"이라는 이 과학 법칙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지 않았다면 이성적, 지성적 두뇌로는

새 창조, 재출생을 이해하기 불가능했을 것이 명백하다.

그럴 경우 되고말고식으로 꾸며댄 거짓말로 여겼을 터.








현상적인 만물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현실이니

이러한 결과의 원인이신 창조주의 존재라는 것은

굳이 증명하려 할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검증된다.

이세상이 유한하니 오는 세상은 무한 무궁 무진하다

그런 가운데서 선악(좋고 나쁨)으로 갈라지게 되니

멸망도 영원하고 생명의 희락도 영원하여 끝이 없다.

한시성과 영원성, 선과 악의 대칭으로도 그러할진대

기타 다른 것이야 더 말할 필요도 없으니 세상이여 각성하라.

각자는 영원 멸망의 참혹함 아니면 영원 생명의 축복을 지금

각자의 자유 선택에 따라 머리에 이고 있음을 대오 락성하라. 

결단코 이세상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지금은 서론에 불과하다.

정작 본론/결론에 임하기 전의 맛보기에 불과함이 이세상이다.


애초 창조하실 때는 이렇게 양면으로 갈라지지 않았었다. 

아담이 범죄하여 죽지만 않았어도 영원 세상대로 흘러가

악인들, 악령들만 걸러내어 세계만 나눠져 연속해 진행될

판도로 짜여져 있었으나 아담 탓에 서론, 결론 나뉘어졌다.

장차 임할 "새 하늘과 새 땅"도 "새 사람"의 신창조에 맞춰

만사를 어김없이 짝의 법칙이란 원리원칙 따라서 하심이다.





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