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수요일

고 이병철 회장의 24개항 질문을 보면 불신자(비신자)들의 생각의 갈래를 파악할 수 있어 전도에 도움됩니다─그가 우리에게 물려주고 간 최고 값어치의 유산




1910-87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죽기 한 달 전에 천주교 신부에게 보냈던 질의서인데
그 신부와 만나기로 약속되어 있었음에도
갑자기 병세(2년간 투병의 폐암)가 악화되어 취소)
처음에는 질문이 많았는데 대폭 줄여 24개로 요약했다는 것

일본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 중퇴
불교 실업인회에 관계하고 있었음.
(이런 심각한 인생 질의를 불교 승려에게는 하지 않았다고 불교계는 의아하게 여기고 있어)




01. 신(하느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02.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0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04.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0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06.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 히틀러,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07.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두었는가?

08.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09.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10. 영혼이란 무엇인가?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12.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 종교인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13.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1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 하나?

14.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15.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

16.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낙타(駱駝)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17. 이탈리아 같은 나라는 국민의 99퍼센트가 천주교도인데,
사회혼란과 범죄가 왜 그리 많으며,
세계의 모범국이 되지 못하는가?

18.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19. 천주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도가 많은 나라들이 왜 공산국이 되었나?
예: 폴란드 등 동구 제국, 니카라과 등.

20.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21. 로마 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인간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22. 신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수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23.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 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24. 지구의 종말(終末)은 언제 오는가?





가이드스톤즈의 경고 신호

 






전지구적이고 대대적인 핍박의 소용돌이에 대비해야
영광의 부활은 반드시 피 흘리는 죽음의 십자가 다음에 오는 법이니까
소위 "환란 전 휴거"는 자아중심의 한낱 공허한 욕심일 뿐인즉 경계해야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느긋하고 흐뭇하고 넉넉하고 든든하고 뿐만 아니라 기뻐 껑충껑충 아이들처럼 뛰놀고(눅 6:23)











 

 

원래부터 죽음뿐 아무 의미가 없는 현세상이나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너 죽이고 나는 살겠다는 약육강식의 살인마적 선포의 시대

 





당분간 게재물은 휴면에 들어갑니다








인류 도살을 감행하겠다는 미국 조지아주 가이드스톤즈는
앞으로 그런 계획임을 미리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는 선포인 것입니다.
너무나 자신만만하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집행하는 각국 정부 관련자들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몰살하겠다는 것인데,
이와 같이 공중에서 유행물질을 살포하고 먹고 마시는 것,
입고 쓰는 모든 것에 유해 물질을 녹여 병들게 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처치하겠다면 그들 집행자는 어찌 되나,
그것은 그들은 그런 것을 당해도 그 해독을 풀 수 있는
방법을 미리 다 마련해 두었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기술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최고도로 발달돼 있는 것.
그런 만반의 조처가 취해져 있기 때문에 저처럼 공포하는 것.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 계시는데 그렇겠느냐 하나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가 이미 임해 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죽은 자"가 되어 있는 인생이라 모두 무의미합니다.
오직 유의미한 것은 주님 명령대로 "회개하는 것"뿐.
회개하는 자에 한해서만 새 창조, 다시 남이 있기 때문.
고로 일찍 죽고 오래 사는 것을 따지려는 사람들에게
명백히 주신 말씀은 "너희도 회개 않으면 이같이 망한다"
이 다섯 마디뿐이신 것(눅 13:3). 지금도 똑같습니다.
가이드스톤즈 그 이상이 와도 주님 말씀은 한결같습니다.
고로 이 자세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도에 이 가이드스톤즈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
.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아담 범죄의 결과물인 인간의 자아중심적 동물 근성은 구제불능ㅡ오직 메시야 아담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함으로써만 원상회복

 

약자에는 보호막으로서의 창살,
악한 자에게는 야수성에 제동을 거는 창살,
이래저래 3운법칙이라는 쇠창살 안에서
자유 없는 삶이 삶인가! 
동물적 자아중심은 한 마디로 구제 불능인 것이다.
아무리 과학 문명의 이기
利器가 발달해보아야
그 기술을 남 해치는 데에만 활용하기에 바쁘다.
이기로서의 꿀맛은 잠깐이고
곧장 흉기로 둔갑하기에 신속하다.
안하무인으로 버젓이 그 흉악함을 기념비처럼 세운 것이
저 악명 높은 미 조지아주 "가이드스톤즈".
이쯤되면 가히 간이 배 밖으로 나올 정도다

금력 앞에서는 천하 인간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니까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다는 대담무쌍한 악인의 배짱의 본보기.



세계 인구가 80억이든100억이든 5억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도살 처분하겠다는 것이다.
"미안하다, 우리들만 살아 남겠다"이다.
그 5억은 또 인간 로봇처럼 백프로 조종
 가능하므로
노예처럼 부리며 살겠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것이 자아중심의 민망하기 짝이 없는
더도 덜도 아닌 적나라한 모습 그대로다. 

유일한 구제책은 새 창조뿐.
메시야 아담의 십자가 죽으심에 의한 성령으로 다시 남뿐.
이것이 오늘날 21세기 "천사가 가진 복음" 전도다
(계시록 14:6).
이 무지막지한 동물적 자아중심에 대비되는 것이
영원한 생명의 법칙의 우아함과 미려함, 신선함이다.

인류는 지금까지 이런 유토피아적 구상을 해 본 적이 없다.
이 이상향적 삶은 반드시 영원한 머리와 몸의 관계를 말함인데
창조주를 부정하는 마당에 머리에 제대로 들어올 리가 만무다.
하나님을 말해도 영생이 "공짜"라는 자아중심적 욕심만 알아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의 법칙에 눈 뜰 여유가 도시 없었으니까. 
그러나 이제는 그 찬연한 영광이 짝의 법칙에 의해 드러났다.
자아중심에서는 "나(자아)"란 것이 단 1뿐이라
그래서 욕심 내고 싸우고 뺏고 훔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생명의 법칙 따라 살기로 약속한 이가 가령 일억명이라면
그 나라 국민으로서의 나는 1 X 100,000,000이다. 
모두가 다 나를 사랑하여 나 위하는 사람들만 존재하니까.
서로가 그렇게 이웃을 위하기로 약속했으니까 그런 것이다.

고로 메시야 아담 예수님 믿는 뜻은 이 <사랑의 약속>에 있다. 
머리되신 창조주 하나님과 약속함으로써 이 약속은 이뤄진다.
그래서 성경은 처음부터 옛 약속과 새 약속의 약조의 책이다.
우리 위해 피 흘리시어 죽음까지 맛보신 어른(머리)께서
"
나의 피로써 너희들과 세우는 언약"이라 선언하심에서
시작된 이 꿈의 이상향은 목하目下 차질 없이 건립 중이니 
세상 모든 사람들아, 빠짐 없이 다투어 달려 나오라! 
시간적 여유는 얼마 남지 않았다. 

거기는 큰 자든 작은 자든 섬김을 받고자 하는 이는 없고
게으름을 피우는 자도 없고 모두가 다 섬기려는 자뿐이고
아무리 발톱같은 위치에 있어도 모두가 다 나를 위하고
머리되시는 분께서도 "가장 많이 섬기시는" 이시니까.
산다는 것이 섬기고 위하는 것이라 섬김 자체가 낙이니까. 

이 생명의 법칙에 의한 이상향 건설은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누구도 발설한 역사가 없으니
사탄의 거짓이 그동안 세상을 지배해 왔을뿐더러
(고로 오직 목적이 "거저 챙기는 영생"에만 집중되어 있기에) 
머리 되시는 허나님의 자기부인적 사랑(십자가 죽으심)을 통해
모두가 똑같은 자기 부인으로 일제히 약속에 들어가게 되는뎨
성경에 명시된 바와 같이 이를 구현함이 불가능하기 때문.
①창조주시라야 하고 ②죽으셔야 하고(우리를 사랑하심으로)
③죽으신 다음 부활하셔야 하는데 이 세 가지 요건을
한꺼번에 완벽하게 도무지 채울 수가 없기 때문. 
하나님 말씀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은 여기서도
유감없이 훌륭하게 120퍼센트로 드러나는 것이다. 
일한 죽었다가 다시 산다는 것은
창조주시든 피조물이든 
불가능한 일이니
오직 삼위일체 법칙(짝의 법칙)로써만 
가능한 것이다.
바로 이 법칙을 따라 부활하셨고
우리도 우리의 부활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아니고는
이 법칙의 절묘한 운행을 구경할 수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다.
21세기에 성경의 이 유일무이의 독보적 가치가 드러난 것이다.
죽었으면 죽은 것으로 나타나야지 그것이 달리 다른 의미로
"죽었지만 살아 있고, 살았지만 죽은 것"이라는 말이
훌륭하게 통함이니 "둘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3위1체 법칙의 진수眞髓이다. 
자연과학자는 이런 놀라운 사실에 대해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아인슈타인)는 말 밖에는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자연계 존재 인간의 현시점의 슬픈 한계다.

이세상에서도 이런 삶의 이치를 따라 못할 것도 없다.
바로 메시야 아담을 머리로 모신 공동체인 교회에서 하면 된다.
초대교회는 바로 그렇게 했다. 그래서 기록하기를,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공용
共用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만찬식을 거행하며...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들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행 2:44-47)".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4:32). 

그러면 지금은 왜 교회가 그렇게 하지 않느냐.
대답은 간단하다. 지금도 그렇게 하면 된다. 
그렇게 할 수 있음에도 않는다는 것은 교회 자체의 문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뜻에 불복종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감히 교회라 할 수 있느냐.














사탄은 죄의 엄청난 파괴성을 감추기 위해서도 아담을 죽고 썩는 존재로 만드셨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주님의 말씀의 맛이 제게 어찌 그리 단지요 제 입에 꿀보다 더합니다(시 119:103)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과학적 법칙은 범인/凡人은 접근도 못하지만 오직 유일한 예외로 3운법칙이 있으니 만인 대상의 구원이기 때문

 









3운법칙 얼개(structure)가 사뭇 "의도적"이라 했는데
그 중에서도 압권인 것이 구성 숫자가 모두 1, 3, 4, 5, 6, 7 인데도
난데없이 튀어나오는 19인 것이다. 
이 숫자는 짝의 법칙의 "본질은 같되 성질은 정반대"라는 것을
일부러 연출하기 위한 숫자의 기교/技巧인 것이니
짝의 도식을 문자화한 "한 때, 두 때, 반 때"못지 않은
표현의 고단수/高段數라 할 것이다. 

인 것이다.

결어/結語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성경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 몇 줄의 글로써 충분하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주자/自主者, 자유인.
내 싫어하는 일 않고 하고 싶은 것 하는 것.
주님과 하나되기 전에는 나 중심, 위주였으나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의 영생이 내 것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내 것으로 누리게 되니
주님 싫어하는 일 나도 싫고
기뻐하시는 일만을 내가 하고 싶어. 
그래서 기피하고 선호하는 성향이 
과거와는 정반대가 되어버렸네.
다시는 자아중심이 아니고 주님 중심이니까.




무엇이든 그 열매를 보면 그 정체가 드러난다(마 7:16/히 6:8)

 

무엇이든 그 열매를 보면 그 정체가 드러난다(마 7:16-20/히 6:8)










한 번 들어 다 안다고 묵상하기를 게을리하면 영적 발육 부진이 되어 언제나 아이이므로 갑자기 변이 닥칠 때 속수무책







 





교회 교역자가 그 신학적 지식으로 교인들을 인도한다는 망상의 시대는 끝났다.
위의 베드로 경고처럼 오로지 본으로서의 목자가 되지 않는 한
더 이상 교역자의 자리에 머물지 말고 다른 직업을 찾아야
주님 경고하신 바 더 큰 심판(더 많이 맞음)을 면한다. 




2022년 5월 9일 월요일

앞뒤도 맞지 않고 요령부득인 바벨론 신학에서 시급히 탈출해야(계 18:4)









 



지금은 즉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는 
주님 친히 "남은 고난"(골 1:24) 가운데 계시고
그 몸된 우리는 당연히 그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고 있는 때로서 교회를 위함이니(:24)
 만물이 다 함께 신음, 고통 중이라(롬 8:22)
고로 때가 때인지라 요 12:25로 경고하심이니
이 하나님의 뜻에 충실할 책무가 있음이니─.


2022년 5월 5일 목요일

전도는 나를 찾고 얻는 보람이요 즐거움이요 그 수고요 때로는 목숨도 버림이니

 


나를 위함이니까 결국 자아중심이 아니냐 할지 모르나
나를 위함과 동시에 또한 하나님을 위함이라 그 뜻을 행함이 되므로
자아중심 즉 죄가 될 수 없다는 것뿐이다.  







2022년 5월 4일 수요일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겔 9:4)

 







이 1857년 미국 기도회 부흥 운동은
평신도에 의해 시작되어
끝까지 평신도의 자발적인 운영으로 지속된 점이
특징이자 장점이었습니다.
교역자들은 그 덕택에 신바람 나게
설교하는 것뿐이었습니다. 



Jeremiah Lanphier


2022년 5월 3일 화요일

.NASA의 용의 사진(STS105 디스카버리호, 2001년)의 추가 설명

 












아담 사건 이후 저주 받은 용의 몸과
다른 영물(천사, 악령)의 몸의 차이는
용의 몸은 항구적으로 불가시성을 잃었고
나머지는 가시성과 불가시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는 것.

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