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전지구적이고 대대적인 핍박의 소용돌이에 대비해야영광의 부활은 반드시 피 흘리는 죽음의 십자가 다음에 오는 법이니까소위 "환란 전 휴거"는 자아중심의 한낱 공허한 욕심일 뿐인즉 경계해야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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