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원래부터 죽음뿐 아무 의미가 없는 현세상이나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너 죽이고 나는 살겠다는 약육강식의 살인마적 선포의 시대

 





당분간 게재물은 휴면에 들어갑니다








인류 도살을 감행하겠다는 미국 조지아주 가이드스톤즈는
앞으로 그런 계획임을 미리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는 선포인 것입니다.
너무나 자신만만하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집행하는 각국 정부 관련자들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몰살하겠다는 것인데,
이와 같이 공중에서 유행물질을 살포하고 먹고 마시는 것,
입고 쓰는 모든 것에 유해 물질을 녹여 병들게 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처치하겠다면 그들 집행자는 어찌 되나,
그것은 그들은 그런 것을 당해도 그 해독을 풀 수 있는
방법을 미리 다 마련해 두었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기술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최고도로 발달돼 있는 것.
그런 만반의 조처가 취해져 있기 때문에 저처럼 공포하는 것.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 계시는데 그렇겠느냐 하나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가 이미 임해 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죽은 자"가 되어 있는 인생이라 모두 무의미합니다.
오직 유의미한 것은 주님 명령대로 "회개하는 것"뿐.
회개하는 자에 한해서만 새 창조, 다시 남이 있기 때문.
고로 일찍 죽고 오래 사는 것을 따지려는 사람들에게
명백히 주신 말씀은 "너희도 회개 않으면 이같이 망한다"
이 다섯 마디뿐이신 것(눅 13:3). 지금도 똑같습니다.
가이드스톤즈 그 이상이 와도 주님 말씀은 한결같습니다.
고로 이 자세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도에 이 가이드스톤즈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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