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싫어하는 일 않고 하고 싶은 것 하는 것.
주님과 하나되기 전에는 나 중심, 위주였으나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의 영생이 내 것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내 것으로 누리게 되니
주님 싫어하는 일 나도 싫고
기뻐하시는 일만을 내가 하고 싶어.
그래서 기피하고 선호하는 성향이
과거와는 정반대가 되어버렸네.
다시는 자아중심이 아니고 주님 중심이니까.
다시는 자아중심이 아니고 주님 중심이니까.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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