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목요일

당신이 하늘 영광의 단 일편/一片이라도 진정 맛본다면 세상의 온갖 영광을 시궁창으로 여겨 두 번 다시 거들떠보지도 않을 텐데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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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한 주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나 사랑치 않으면서도 사랑한다고 자기를 속임이 문제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피조물이 제가 무엇이라고 전쟁에서 패해 땅으로 영구 추방되었다고 해서 그런 재앙을  일으키며 분노를 발산시키느냐"라고. 지금껏 강조했듯이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라 즉 심히 나약한 동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