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즉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는
주님 친히 "남은 고난"(골 1:24) 가운데 계시고
그 몸된 우리는 당연히 그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고 있는 때로서 교회를 위함이니(:24)
만물이 다 함께 신음, 고통 중이라(롬 8:22)
고로 때가 때인지라 요 12:25로 경고하심이니
이 하나님의 뜻에 충실할 책무가 있음이니─.
그 몸된 우리는 당연히 그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고 있는 때로서 교회를 위함이니(:24)
만물이 다 함께 신음, 고통 중이라(롬 8:22)
고로 때가 때인지라 요 12:25로 경고하심이니
이 하나님의 뜻에 충실할 책무가 있음이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