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0일 목요일

아담이 범죄로 죽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살아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 것이요 악마가 이같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을 턱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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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는 다름아닌 수학자의 설계에 따라 창조되었을 것”


제임스 진스/James Hopwood Jeans(1877∼1946) 영국의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

출처: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00116/25448350/2


The universe begins to look more like a great thought than a great machine.
(이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기계라기보다 한 거대한 사념/思念처럼 보여지는 쪽으로 기울어가고 있다)
From the intrinsic evidence of his creation, t
he Great Architect of the Universe now begins to appear as a pure mathematician.
(이 우주의 설계자가 백프로 수학자임이 드러나기 시작함은 본질적으로 그 결과물이 그 증거가 되어 있음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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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추가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성경이 그 독보적 자체 증명의 권위로써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뚝 섬과 같이 성경에서 나온 3위1체 법칙(짝의 원리)과 3운법칙의 상호검증 또한 그 자체 증명의 위용/威容은 누구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레오날드 다빈치
'수학과 결부시켜 입증할 수 있는 것만이 확실한 것'이라고 했다.
철학자 
칸트
"모든 자연법칙이라는 것은 그것이 수학에 의해 증명될 때 한해서만
실제 학문으로 통할 수 있다"고 했다.
2,600년 전 고대 그리스 수학자 피타고라스
"만유는 수/數(All is number.)"라고 단언했다. 
아이작 뉴턴은 무릇 자연현상은 모름지기 수학적으로 표현되는 것임과
따라서 만물을 규명함에 수학적 모델링이 필수임을 확인했고
이것은 그의 역작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에서 잘 드러난다. 

짝의 법칙이 "마지막 때" 즉 20세기 이후에 알려질 것을 
미리 알리며 성경이 "한 때, 두 때, 반 때"라 표현한 것은 너무 당연하니
이는 바로 '하나(1), 둘(1×2), 반(1÷2)'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
만인간이 다 수학자가 아닌 다음에야 
수학적 용어나 표현, 공식으로 나타낼 일은 없는 것이고
수학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모두가 다 100% 이해 가능한 
1, 1×2, 1÷2로 나타내는 도식/圖式 이상 가는 방법(수학적 표현)은 없는 것. 

고로 짝의 법칙이 명실상부한 만유의 법칙임을 드러내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이 "한 때, 두 때, 반 때"라는 너무나 특이한 포현이
마지막 때 나타날 짝의 법칙을 가리켰음이 확실하다는 결론에 하자가 없다. 

따라서 이러한 경이/驚異로써 뒷받침되는 3운법칙(짝의 법칙)

그리고 이와 상호 검증 관계에 있는 3운법칙(인간의 생애를 주관하는)인즉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다"(요 3:27)라는
잣대(척도)에 맞추어 볼 때 이 두 법칙의 확실성/진실성은 확고부동이다.

아담의 범죄로 "죽은 자"로 전락해 당장 재출생, 신창조가 화급한 인생에게

과학적 최신 발견, 첨단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이 두 법칙을 매개로 하여 나타난 <올바른 성경 이해>만이 정작 핵심이다.
고로 이 두 법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와 함께 계시되어 알게 되는 바
구원이 무엇이고 믿음이 무엇이며 은혜와 율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핵심이니 
에덴과 아담의 초자연계적(범죄 전 육체의) 속성이
이 모든 것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체인 것이다.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과학자들이 아인슈타인보다 높이 평가하는(2005년 조사) 아이작 뉴턴(1642-1727)의 작용-부작용 법칙(뉴턴 제3법칙) 역시 짝의 법칙의 "양면성의 동시성" 즉 "본질은 같되 성질은 정반대"가 그 기반임을 아시는가



이는 너무 당연하니 짝의 법칙은 만유의 법칙으로서 모든 법칙의 모법/母法이기 때문
자연계와 초자연계를 막론 모든 법칙이 짝의 법칙을 반영하지 않고 존재하는 게 없어
그렇게 짝의 법칙의 일관된 지배 아래 있는 것 중 대표적 최고 걸작품이 바로 3운법칙
★ 2005년 조사는 영국 왕립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것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이 신을 믿은 이유는





뉴턴과 아인슈타인 둘 중 누가 더 나은가 
즉 인류에 더 많이 기여했는가에 대한 
일반 설문 조사에서는 뉴턴이 아인슈타인을 
51.1 대 49.9의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으나 
과학자들을 상대로 해서는 60.9 대 39.1의 큰 격차였다.


뉴턴이 남긴 유명한 금언/金言 둘
What famous quote is Newton known for?
"모름지기 모든 작용은 크기는 같고 방향은 정반대인 반작용을 수반한다"(뉴턴의 제3법칙)
①"To any action there is always an opposite and equal reaction; 
in other words, the actions of two bodies upon each other are always equal and always opposite in direction." 
(마치 21세기 오늘날 만인이 이해할 수 있는 만유의 법칙[대칭성 원리]과 상호 검증 관계에 있는 3운법칙의 등장을 예고라도 하는 듯이)
"진리는 평범(단순)한데 있는 것이지 복잡하고 혼잡스러운데 있지 않다."
②"Truth is ever to be found in simplicity, and not in the multiplicity and confusion of thing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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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창조주 입증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자연과학의 한계를 실토한 것이다.
초자연계 역시 우리의 한계 밖에 있음은 마찬가지이다.
고로 해답은 (자연)과학 외적/外的인 것으로부터 온다.
뉴턴의 지적처럼 만유의 과학자이신 창조주로부터 오는,
과학이면서도 과학의 힘을 빌리지 않는 독보적인 것을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 여기 부응하여 나타난 것이다.
  
즉 창조신의 존재는 
"하나, 둘, 반"의 법칙(짝의 법칙)과
(단 12:7/7:25/계 12:14)
3운법칙을 처음부터 밝혀 온
성경에 의하여
그리고 이 두 법칙의 상호검증으로써
오늘날 21세기에 증명되었다. 
근대 과학의 대문을 처음으로 활짝 열어젖혀 준
아이작 뉴턴이 만물의 운동 법칙을 밝히면서
만유의 법칙(대칭성 원리)을 암시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다.  

창조주께서 존재하시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니 
처음부터 속이고 거짓말하는 마귀는 "창조주"를
여러 가지 별의별 것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
회교, 힌두교의 창조주, 천주교의 창조주 등등.
요즈음은 "까불면 나한테 죽어"의 대상인 "하나님"까지. 
하나님 너 까불면 나한테 죽어ㅡ로써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방언" 수시로 하고 소위 "성령 받았다"는 자의 소리다.
이른바 "오순절운동"의 한 단면도라 해도 좋을 것. 
살아 계시는 창조주가 아니라 인간이 만든 "창조주"다.
창조주라고 다 똑같은 창조주로서 착각하는 이가 너무 많다.
이 세상 신이요 지배자인 마귀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뉴턴 자신도 딴에는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는 "신학자"급이었으나
삼위일체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등 나을 것이 없었다.

제멋대로 상상하여 만든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에 명시된 하나님.
"마지막 아담"으로서의 성자/聖子 하나님께서 그 형상이신 하나님.
고로 아담의 대칭/對稱이시니까 본질은 같고 성질만 다르신 아담.
따라서 육체가 아닌 성령으로 계시다뿐이지,
내가 현재 아담의 육체를 입은 것처럼 성령 관련해서도 그러한,
다시 말해 365일 24시간 내 육체(아담의 것)를 의식하는 삶이듯이
나와 함께 하시는 "마지막 아담"(성령으로 계시는) 의식으로써
창조주를 믿음의 눈으로 뵙지 않는 한 모두가 도로무공이다.
이 주님 의식은 "내게는 산다는 것 자체가 주 예수님"(빌 1:21).
주님의 소유로서(고전 6:19,20)의 나 자신을 인식함으로써
다시는 나 위해서 살지 않으니까 그러하다
(고후 5:15/롬 14;7-9/고전 3:23/7:23/계 5:9).

고로 구원 받은 증거는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시는지 여부를
시험하고 확증하라(고후 13:5) 한 대로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주님 위해서만 살고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다는 방향 지표指標만 확실하면
모든 것은 이를 기준하여 처리되고 이행되므로 자연스럽게 의가 행해지고 
"참고 선을 행함"(롬 2:7)으로 이어질 수밖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구원해낼까 하는 일념에서 기도와 말씀 전파
그리고 구령/救靈 차원에서의 기타 선행(행 9:36)으로 나타남은 순리. 

성경을 무시하기 때문에 구원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 못한다.
"성경"의 "경/經"이란 말이 종교적 냄새 즉 "경전"을 의미한다 하여
굳이 "성서"라고 부르면서도 생활은 "구원" 아닌 "종교"다.
고전 7장은 구원 받은 자의 모습(나타난 증거)을 드러낸다.
다시 말해 "구원"이 종교 교리가 아닌 삶 자체의 근본 혁신임을 말한다.
"아내(남편) 있는 자는 없는 것 같이", "매입해도 소유 않는 것 같이",
"세상 물건 다 쓰지 않는 것 같이" 등등 표현에서 역력히 드러난다.
"세상의 형적은 지나간다" 즉 "잠시 스쳐가는 세상"이다.
범죄 전 아담의 "영광의 몸" 대신 죽음의 "낮은 몸"(빌 3:21)이 이유다.
찬란한 복장 대신 걸친 거지 옷(걸레 옷)에 연연할 자 아무도 없다.
아담의 범죄로 영생을 잃고 죽음의 자연계 몸이 돼 있음을 아는 자로서
이 세상 삶에 연연할 자 아무도 없음은 말하나마나다.

때문에 남녀가 손 맞잡아 즐겨 사는 것도 성경은 개/皆 무시한다.
주님께서 "천국 위해 고자됨"을 받을 만한 자는 받으라 하셨다(마 19:12).
아내/남편 생각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에 장애라 했다(고전 7:33).
마귀는 180도 거꾸로 구원(영생)의 복음을 거짓으로 가르친 것이니 
구원이란 이제 비로소 <시작>인데도 마치 <목적 달성>인 양 속인 것이다.
산 자로서의 시작이라 함은 지금까지 "죽은 자"(마 8:22)였기 때문. 
아담의 죽음을 "영적 죽음"이라 속임으로써 이와 같은 수작을 부린 것이다.

장차 영원한 멸망의 불 못 속으로 처넣어질
죽음과 음부陰府(계 20:14), 그 사망의 권세를(히 2:14)
악마 마귀가 쥐고 있다는 현실은 아담의 범죄로 초래되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인간은 영생하는 완벽한 자로 창조됐다.

악마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죽음의 권세를 장악한 것
이 단 한 가지 사실로도 인간의 죽음이 아담의 범죄
즉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 거기 무릎 꿇은 탓임을
대낮같이 밝혀주고 있건만 이제껏 속아 왔다.
이 세상이 이와 같이 마귀 일당과 그 종자種子 네피림으로
완전 장악되어 있는 그들의 나라, 세상임을 의심할 여지 없이
입증해주는 것이 바로 DPA(SBP) pix다. 
이런 위험천만한 세상을 사랑하고 연연해 함으로써
스스로를 영원 고통에 빠뜨리려는가, 어리석기 한이 없다.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21세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 "성경" 대신에, "기독교",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을 대입/代入하기 때문에 치명적인 낭패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가


적그리스도 출현을 앞둔 오늘날은 "다른 예수(그리스도)", 
"다른 복음(사이비 포함)", "다른 영('성령'이라는 이름 하에)"(고후 11:4)의
성경을 벗어난 또는 무시하는 "말씀 혼잡"(2:17/4:2) 
극도에 이른 때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아는(성경 진리를) 것이 힘(마귀를 제압), 배워야(성령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을 받아) 산다(영생에 들어간다, 범죄 전 아담의 상태로 복귀한다)












같은 짝의 원리를 따라 자연계(물질계)와 초자연계(반물질계)를 
만드신 창조주께서는 자연계 창조의 클라이맥스가 되고 동시에
초자연계 창조("6일 창조"에서의)의 중심이 되는 인간만은
물질(육체)과 반물질(영혼)의 양면성을 다 갖춘 존재로 만드시고
인간이 지배하게 될 동물과 식물은 물질과 반물질 속성으로
따로따로 만드시니 전자는 6일 창조의 순서에 포함이 되고
후자는 인간 창조 후 인간을 위한 에덴 동산 창설 이후의
각종 들짐승, 날짐승 즉 영물/靈物들의 창조이었다. 

고로 이런 영물들은 모양만 사람("하나님 형상과 모양")이 아닐 뿐
/反물질 속성이라 인간과 같은 이성과 지성이 있어 인간과 똑같고 
다만 지성적인 면에서는 인간을 보좌하기 위해 창조되었으므로
오히려 인간보다 월등한(출중한) 면이 있음은 물론이다.
그러므로 인간 중에 악인이 있고 의인이 있듯이 
이들 역시 악령이 있고 거룩한 천사가 있게 마련이다. 
그 중에 비교적 뛰어난 자들이 천사장들인데 악마는 그 중 하나.
그러나 그 "뛰어남"에 대하여 자랑하고 우쭐해져 교만하여
(자기 잘나서가 아닌 다 하나님 선물이라 자랑할 이유가 없건마는)
자아중심으로 굳어져버려 범죄자 곧 악령이 되니 이를 가리켜 
악마, 마귀, 사탄("적대자"의 뜻) 등으로 부르는 것뿐이다.
범죄 않은, 인간으로 말하면 의인 급에 속하는 것이 거룩한 천사. 

같은 영물이라도 스랍과 그룹들은 "6일 창조" 이전의 피조물로서
먼저 창조되었으므로 이런 "천사"들보다는 급이 높을 것은 당연.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 계명성, 새벽별 등이 이에 해당.
"루시퍼"는 고유명사가 아니고 이런 새벽별의 존재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이들 중에도 악령이 하나 생겨 하나님께 반역함으로 인해
그 세계는 "물로 망한" 것인데 그 잔존 형적이 "수면/水面"(창 1:2).
이 범죄한 그룹(cherub)은 무저갱에 유폐되어 현재 그 곳에서
여러 영물("6일 창조"의 천사급)에게 "염라대황" 노릇을 하고 있다.
고로 네피림의 망령들도 여차하면 거기 유폐되는데(눅 8:31)
사탄을 대신하여 사탄의 자식이 지금까지 거기 있다가 
이제 때가 되어 몸을 빼어나오는 것이 적그리스도의 정체다.
그래서 계시록에 "짐승"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이 이유 때문이다.

이런 네피림을 생산했던 악령들도 처벌 받아 거기 유폐된다(유 1:6).
사탄도 네피림을 생산한 것이며 아비 대신 들어가 있었던 자식인 
적그리스도가 나오게 되나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잡혀 영원한 불 못으로 먼저 들어가고 애비는 그 천년 동안은
그 무저갱에 들어가 있다가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나
마지막 심판 때 모든 악령, 모든 악인과 함께 불 못으로 직행한다.
이로써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대단원은 최종적으로 막을 내린다. 
이후로는 생명과 죽음, 영광과 멸망의 양립 세계로 영구히 분할되어
짝을 이룬 채 영원 무궁토록 흘러갈 것이니 오늘 이 시간이 중요하다.
영원한 각자 운명을 양자 택일로 스스로 결정하는 때이기에 그렇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헛되이 세상 사랑, 그 삶에 넋이 빠져 있다면
얼마나 두고두고 후회할 것인가마는 경고를 받지 않으니 애닳다. 



늑대가 양의 옷을 입는다고 양이 되지 않는다 오로지 새로 창조하심을 받지 않고는 아담 이후 모든 인생은 아무런 소망도 없음을 세계 만방에 고하라





2020년 7월 11일 토요일

기도 응답으로 수만금을 움직인 믿음의 사람 죠지 뮬러




https://www.youtube.com/watch?v=u5T47qO1Zd4



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