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내가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가까이하시는 법이 없다(약 4:8)ㅡ법칙 차원이다







여러 번 되풀이하는 말이지만, "그러면 거의 2천년간
사람들이 이 성경적 사실을 몰랐단 말이냐?" 하겠는데,
그래서 이 세상을 마귀가 다스린다고 하시지 않았는가. 
인간은 아담 범죄 후 마귀 앞에서 상대적 열세에 처하여
"끄는 대로 끌려갔다"(고전 12:2)는 바로 그 증거다.
당신은 이 사실마저도 믿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2천년"을 말한다. 만년인들 끌면 끌려가는 것뿐. 
눈을 가려놓으면(행 26:18) 그것으로 끝. 백만년도 좋다. 
"그럼 왜 하나님은 이를 방치하셨는가" 하려는가?
"나를 부인하는 자 나도 부인하고 시인하면 시인한다"는
말씀 그대로 하신 것뿐이다. 성경을 무시하고 인간의 말을
더 믿고 따르고 소중하게 여기고 최종 권위로 여기니
그대로 "버려두신"(롬 1:24,26,28) 것뿐이다. 이 이상은 못하신다.
인간에게 일단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일사부재리다. 

그래서 영원 운명을 내 스스로 정한다는 것이다. 
나 스스로 이렇게 저렇게 할 줄을 미리 아신다는 것뿐,
그래서 그 좋은 방향으로 정하는 것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오직 미리 정하신다는 것뿐인데도 성경을 워낙 무시하다보니
이마저 엉뚱하게 해석하여 멸망하는 자, 영생하는 자까지 
미리 정하셨다고 사람들이 우상처럼 위하는 깔벵 등의
인위적 "교훈"(막 7:7)으로 마귀는 속여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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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의 사명(중복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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