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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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인 오늘날을 겨냥하여 기록된
요한 계시록은 구원된 사람들을 오직
"이기는 자(overcomer)"로 나타낸 점에 유의해야.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자는 "이기는 자" 될 수 없어
(계 2:7,11,17,26/3:5,12,21/21:17).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삶은 사랑입니다 사랑 곧 삶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지겹고 지루함이 없어 영원의 원동력입니다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영원 세계가 얼마나 지겨울까 하는 이들이 있는데

사랑의 세계를 모르고 사랑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기우입니다. 

사랑은 늘 새롭고 그리고 항상 창조적이기 때문입니다.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최초의 항해가 최후의 항해가 되었던 타이타닉호ㅡ 아담이 그 범죄로 바로 그 최초, 최후 항해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으니 죄를 회개하고 "마지막 아담"으로 갈아타는 것이 실로 시급하다

 

최초의 항해가 최후의 항해가 되었던 타이타닉호ㅡ
아담이 그 범죄로 바로 그 최초, 최후 항해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으니 
죄를 회개하고 "마지막 아담"으로 갈아타는 것이 실로 시급하다




1912년 4월 14일 영국에서 미국으로 가던 도중 빙산 충돌로
자정에 배는 완전히 멈추고 거대한 배는 2시간에 걸쳐 침몰하기 시작 
2천여명 승선 인원 중 절반만 구출되고 나머지는 수장되었다. 

타이타닉호 침몰 참고 자료(나무위키, 위키백과):

https://namu.wiki/w/RMS%20%ED%83%80%EC%9D%B4%ED%83%80%EB%8B%89

https://ko.wikipedia.org/wiki/RMS_%ED%83%80%EC%9D%B4%ED%83%80%EB%8B%89




하나님은 썩는 육체를 인간에게 주신 일도 없고

그런 육체로 살라고 하신 적은 더더욱 없으시다. 

인간(아담) 스스로 불러들인 썩는 육체다.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 말씀 불복종함으로써.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따른 결과로써. 

기가 찰 일이 아닌가. 오늘날 이 어이없는 양상은

여과 없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아담을 원망할 것 하나도 없다.

우리 자신이 지금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있으니까.

즉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믿고 있으니까.


아담 창조 애초의 썩는 육체는 

썩는 자연계 동식물을 관할하는 하나님 대리자로서

썩지 않는 초자연계를 함께 통할하는 자의

(양세계에 동시에 소속된) 본질적 동질성을

이루고자 함이었을 뿐이고, 최종적 완성은

초자연계 속성의 영혼이 조성되고 이후 곧

에덴에서 그 몸이 썩지 않는 몸이 됨으로써

지체 없이 이루어졌으므로 인간(아담)은 

영원한 초자연계 존재로 창조되었고 이는 영원 불변이다.

현재의 비정상적 <썩는 몸>은 아담 범죄의 결과인즉

이는 자연계 몸으로의 환원이 아닌 것이니,

정상적인 자연계 속성의 몸이 아니라

어색하기 짝이 없는 비성상적 특징이 그 증거다.

즉 자연계 생물들은 초자연계 존재를 인식하는데

인간들은 전혀 이런 감지 능력이 없는 것이다(민 22:31). 

인간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데

범죄로 전혀 예정에 없이 돌발 사고로

자연계 육체 즉 썩는 몸이 되어 있다는 것이

다시 확인되는 대목임을 항상 명심해야.


"썩는 몸"(현재의 자연계 속성의 육체)으로서의 삶은

(그런 것을 삶, 사는 것이라고 쳐준다면)

오로지 멸망 당할 즉 "악함을 버리지"(행 3:26) 않는 자들로 하여금

세상에 집착하게 만드는 미끼 역할로만 활용된다. 

악한 자는 그 특성상 미래 지향성보다 현재 집착이라 

장래를 생각하고 참는 그런 것이 없는 까닭이다.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인류 최대의 발견이 이 21세기 "마지막 때" 이루어지다

 









3운법칙은 짝의 법칙(the law of trinity, pairs' principle)을
모법/母法으로 하는 그 대표적 자법/子法/派生法.
모든 과학적 법칙의 근간 즉 모체가 되므로 "모법"이라 하고
이로써 파생되는 각종 법칙을 여기서 "자법"이라고 함.
3운법칙과 짝의 법칙은 상호 검증 관계에 있어 이로써 둘 다 자체 증명이 되고 있는 것.
그동안 미적거리던 인과론도 이로써 확고히 정립되는 것이다. 
짝의 법칙이 소립자의 미시세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오늘날 양자역학에서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것.
우주와 만물은 하나
인데 어찌 미시세계에서만 그러하랴.
단지 미시세계에서는 관찰과 실험이 상대
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자와 파동 두 성질은 인과 관계에 있어
그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파생시킨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3%81%EB%B3%B4%EC%84%B1_(%EB%AC%BC%EB%A6%AC%ED%95%99)&tableofcontents=0



"상보성과 파동 입자 이중성은 양자역학이 가진 독특한 특성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론적, 실험적인 연구들은 수차례 노벨 물리학상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과거 100여 년 동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닐스 보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을 포함한 저명한 물리학자들 사이에서 활발히 토론되었던 내용이다.... 빛이나 전자 모두 다 파동과 입자의 특성을 나타내는데...양자물리의 기초를 만든 덴마크의 물리학자 닐스 보어는 이중성의 양립에 관한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상보성이라고 불렀다. 그의 개념에 의하면 양자현상은 상보적인 성질을 가진다. 즉, 입자 또는 파동으로 나타나는 이중성도 실험의 종류에 따라 하나의 성질로만 나타난다는 것이다. 각각의 에너지나 운동량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한 실험에서는 입자의 성질이 나타나고 공간의 에너지 분포를 조사하기 위한 실험에서는 파동의 성질이 나타난다. 파동의 성질을 나타내는 빛과 입자의 성질을 나타내는 빛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어서 빛을 이해하기 위해서 두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2022년 6월 7일 화요일

음양론/陰陽論이 지금까지 불모지/不毛地로 남아 있었던 신비/神祕가 21세기에 비로소 풀리다

 



음양론 또는 이원론(dualism)은 3위1체의 원리

또는 짝의 법칙으로 명칭을 바꿔야 할 때가 온 것이다

"3위1체"의 원 뜻은 "1시/2원/3위/1체/"다.

본질은 원래 하나로서 같고(1시, 1체) 성질 정반대(2원)인데
1시와 
1체가 또 다른 성질이니 전자는 정/을 뜻하는 반면
후자는 동
/ 즉 양자간 상호 작용에 의한 역동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적인 1은 동적인 1(실제는 양자 관계의 2)과 더불어
셋이 됨으로써
 가장 안전한 안정된 형태를 이룬다(3위).
이와 같은 상호 대립이 아닌 상보성
/相補性, complementarity
양자 관계를 가리켜 "짝"이라 하는 것이다.
이 경우의 상호 작용을 "상대성의 동시성"이라고도 한다.
짝의 법칙의 시원
/始原, 기본이 되시는 하나님으로써 설명하면
창조 전은 정적인 1에, 창조 후는 동적인 1에 해당되시고
2원은 그 형상으로서의 독생자 하나님과의 상호 관계이며
이를 확대하면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양자 관계가 형성된다.
상대성의 동시성에서는 그 대표적인 예가 생명의 법칙.

이와 같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모습을 기원起源으로 하여

이를 기본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어 유지 존속시키시니

그래서 짝의 법칙을 만유의(으뜸)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다.










2022년 6월 3일 금요일

가장 엄중한 법칙ㅡ"심은 대로 거둔다"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지는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갈 6:8)






"

"심약자 시청 금지, 파묘, #유골 수습, 영상입니다"라는 표제가 붙어 있는 비디오이므로
공연히 보았다고 후회하실 분은 그냥 넘어가시기를. 








 

당신이 구원 받았는지 여부를 진단하는 리트머스 시험지 중 하나

 






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