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8일 수요일

마귀가 움켜쥐고 있는 세상의 우리 인간이 얼마나 처량한지ㅡ하나님을 떠나서는 단 한 순간도 지탱 못함을 매순간이다시피 인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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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한 주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나 사랑치 않으면서도 사랑한다고 자기를 속임이 문제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피조물이 제가 무엇이라고 전쟁에서 패해 땅으로 영구 추방되었다고 해서 그런 재앙을  일으키며 분노를 발산시키느냐"라고. 지금껏 강조했듯이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라 즉 심히 나약한 동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