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영원 세계가 얼마나 지겨울까 하는 이들이 있는데
사랑의 세계를 모르고 사랑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기우입니다.
사랑은 늘 새롭고 그리고 항상 창조적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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