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 침몰 참고 자료(나무위키, 위키백과):
https://namu.wiki/w/RMS%20%ED%83%80%EC%9D%B4%ED%83%80%EB%8B%89
https://ko.wikipedia.org/wiki/RMS_%ED%83%80%EC%9D%B4%ED%83%80%EB%8B%89
하나님은 썩는 육체를 인간에게 주신 일도 없고
그런 육체로 살라고 하신 적은 더더욱 없으시다.
인간(아담) 스스로 불러들인 썩는 육체다.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 말씀 불복종함으로써.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따른 결과로써.
기가 찰 일이 아닌가. 오늘날 이 어이없는 양상은
여과 없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아담을 원망할 것 하나도 없다.
우리 자신이 지금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있으니까.
즉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믿고 있으니까.
아담 창조 애초의 썩는 육체는
썩는 자연계 동식물을 관할하는 하나님 대리자로서
썩지 않는 초자연계를 함께 통할하는 자의
(양세계에 동시에 소속된) 본질적 동질성을
이루고자 함이었을 뿐이고, 최종적 완성은
초자연계 속성의 영혼이 조성되고 이후 곧
에덴에서 그 몸이 썩지 않는 몸이 됨으로써
지체 없이 이루어졌으므로 인간(아담)은
영원한 초자연계 존재로 창조되었고 이는 영원 불변이다.
현재의 비정상적 <썩는 몸>은 아담 범죄의 결과인즉
이는 자연계 몸으로의 환원이 아닌 것이니,
정상적인 자연계 속성의 몸이 아니라
어색하기 짝이 없는 비성상적 특징이 그 증거다.
즉 자연계 생물들은 초자연계 존재를 인식하는데
인간들은 전혀 이런 감지 능력이 없는 것이다(민 22:31).
인간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데
범죄로 전혀 예정에 없이 돌발 사고로
자연계 육체 즉 썩는 몸이 되어 있다는 것이
다시 확인되는 대목임을 항상 명심해야.
"썩는 몸"(현재의 자연계 속성의 육체)으로서의 삶은
(그런 것을 삶, 사는 것이라고 쳐준다면)
오로지 멸망 당할 즉 "악함을 버리지"(행 3:26) 않는 자들로 하여금
세상에 집착하게 만드는 미끼 역할로만 활용된다.
악한 자는 그 특성상 미래 지향성보다 현재 집착이라
장래를 생각하고 참는 그런 것이 없는 까닭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