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최초의 항해가 최후의 항해가 되었던 타이타닉호ㅡ 아담이 그 범죄로 바로 그 최초, 최후 항해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으니 죄를 회개하고 "마지막 아담"으로 갈아타는 것이 실로 시급하다

 

최초의 항해가 최후의 항해가 되었던 타이타닉호ㅡ
아담이 그 범죄로 바로 그 최초, 최후 항해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으니 
죄를 회개하고 "마지막 아담"으로 갈아타는 것이 실로 시급하다




1912년 4월 14일 영국에서 미국으로 가던 도중 빙산 충돌로
자정에 배는 완전히 멈추고 거대한 배는 2시간에 걸쳐 침몰하기 시작 
2천여명 승선 인원 중 절반만 구출되고 나머지는 수장되었다. 

타이타닉호 침몰 참고 자료(나무위키, 위키백과):

https://namu.wiki/w/RMS%20%ED%83%80%EC%9D%B4%ED%83%80%EB%8B%89

https://ko.wikipedia.org/wiki/RMS_%ED%83%80%EC%9D%B4%ED%83%80%EB%8B%89




하나님은 썩는 육체를 인간에게 주신 일도 없고

그런 육체로 살라고 하신 적은 더더욱 없으시다. 

인간(아담) 스스로 불러들인 썩는 육체다.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 말씀 불복종함으로써.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따른 결과로써. 

기가 찰 일이 아닌가. 오늘날 이 어이없는 양상은

여과 없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아담을 원망할 것 하나도 없다.

우리 자신이 지금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있으니까.

즉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믿고 있으니까.


아담 창조 애초의 썩는 육체는 

썩는 자연계 동식물을 관할하는 하나님 대리자로서

썩지 않는 초자연계를 함께 통할하는 자의

(양세계에 동시에 소속된) 본질적 동질성을

이루고자 함이었을 뿐이고, 최종적 완성은

초자연계 속성의 영혼이 조성되고 이후 곧

에덴에서 그 몸이 썩지 않는 몸이 됨으로써

지체 없이 이루어졌으므로 인간(아담)은 

영원한 초자연계 존재로 창조되었고 이는 영원 불변이다.

현재의 비정상적 <썩는 몸>은 아담 범죄의 결과인즉

이는 자연계 몸으로의 환원이 아닌 것이니,

정상적인 자연계 속성의 몸이 아니라

어색하기 짝이 없는 비성상적 특징이 그 증거다.

즉 자연계 생물들은 초자연계 존재를 인식하는데

인간들은 전혀 이런 감지 능력이 없는 것이다(민 22:31). 

인간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데

범죄로 전혀 예정에 없이 돌발 사고로

자연계 육체 즉 썩는 몸이 되어 있다는 것이

다시 확인되는 대목임을 항상 명심해야.


"썩는 몸"(현재의 자연계 속성의 육체)으로서의 삶은

(그런 것을 삶, 사는 것이라고 쳐준다면)

오로지 멸망 당할 즉 "악함을 버리지"(행 3:26) 않는 자들로 하여금

세상에 집착하게 만드는 미끼 역할로만 활용된다. 

악한 자는 그 특성상 미래 지향성보다 현재 집착이라 

장래를 생각하고 참는 그런 것이 없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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