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5일 일요일

인내로 경주하며(히 12:1) 인내로 결실하며(눅 8:15)





지금 스맡폰 인터넷마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계속 <비행기탑승 모드>를 유지

차단시켜도 여전히 손을 대고 있는 것입니다.

<갤러리>의 <screenshots>도 지워버렸습니다.

충전 표시가 1%를 계속 나타내고

아래와 같은 것을 계속 폰 화면에 올리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등

이것을 캡쳐해 둔 screenshots 도 지워버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불통된 지가 두 달 가까이 됩니다.







 

2023년 6월 17일 토요일

노자/老子의 "三生物萬/삼생만물"과 닐스 보어의 상보성 원리와 성경 그 공통점은 단 하나ㅡ'짝의 법칙을 말하다'


노자(의 도덕경 제42장 25어)는 "한 때, 두 때, 반 때"로 만유의 대법칙이 성경으로 인해 발견되어지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해 준비된 다니엘의 20세기 예언에 비견되는, "봉함/封緘 예언"의 성격을 띈 희귀 사례. 때문에 이 세상 "임금"이요 신/神인 마귀는 이를 방해하여 가로막는 수단 방법으로 난데없는 소위 도교/道敎를 갖다 붙인 것. 이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 오늘날 노자를 부각시킬 필요는 없다. 다만 만유의 대법칙인 3위1체 법칙을 설파하면서도 이를 당시 세상에 퍼뜨리려 하지 않았고 제자들을 거느리지도 않고 오직 "삼생만물" 25어/語만 남긴 사실에 오늘날 우리는 마땅히 주목해야. 그가 창조와 창조주와 창조의 원리를 밝히면서도 이에 대한 부연 설명을 일절 하지 않은 것은 오직 이 20세기 이후를 목적했기에 그러하다. 21세기 "마지막 때"를 위해서만 준비된 것이었기에 그러하다. 깨달을 자는 깨달으시라. 그 외는 굳이 권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죄인은 널리 부르시고 권고, 권면하시나, 사탄처럼 교만한 악인은 철처히 외면하시니까!


경상남도 김해시 옛 가락국/駕洛國 고도/古都에는 한 어르신이 거실 한 켠 벽에다가 8자/字를 휘갈겨 써 놓은 백지를 붙여 놓고 그 앞에 매일 단정히 앉아 명상에 잠겼다고 하는데 그 8개자란, "萬法歸一其一何處" 즉 "만법귀일기일하처"(세상 모든 이치는 하나라는데 그 하나가 어디냐)이었다. 하나 곧 원/元, 시/始에 대한 인간의 절절한 향수/鄕愁다. 고향을 그리워 함은 이 못견디게 그리운 동경/憧憬의 귀소본능. 우리를 창조하신 어버이되시는 하나님. 바로 그 "품속"(요 1:18) 이것이 그 실체인 것이다.







 

고금을 막론한 질문 "萬法歸一 其一何處/만법귀일 기일하처"(만 가지 이치가 하나로 통한다는데 그 <하나>가 도대체 어디냐?)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사람이 지어낸 하나님 또는 성경이라면 노아 홍수 심판에 "인간 창조를 후회/한탄하셨다는 말은 절대 않는 법




 

인간 창조를 후회/한탄하셨다 하면

"약한 면모"를 보이는 일인데 하겠는가?

이왕 창조주가 있다는 거짓말을 했으니 내친 김에

후회 않는 완벽한 창조주를 설정해야 할 것 아닌가.

죄많은 세상이라 하나님이 진노하시어

멸절시켰다는 이 한 마디만으로 충분한 것이다.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아담(ADAM)" 영상/映像ㅡ"1분11초"






비디오(1분 11초)를 GIF로 전환시켰기 때문에
연속 작동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에는 파일 크기 초과로 게재 불가)

GIF(Graphics Interchange Format) 파일은 소셜 미디어 피드를 확인할 때 자주 접하는 파일 유형입니다. 
인터넷의 기본 이미지용으로 설계된 래스터 파일 포맷인 GIF 파일은 
픽셀당 최대 8비트까지 지원하며, 256가지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것은 "1분11초" 비디오.









 

2023년 6월 9일 금요일

 거꾸로 된 세상 인지라 승자/勝者 주님 위한 죽음의 고난이 곧 대승리 






 

이런 거꾸로 된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림은

비참하게 끌려가는 전쟁 포로라는 뜻이니

지금 이 세상은 영적 전쟁의 현장이니까.

거꾸로 된 세상인지라 

승자/勝者 주님 위한 죽음의 고난이 곧 대승리



21세기 인생(이세상 "사람"의 의미) 3대 지침/指針


 

2023년 6월 6일 화요일

1855년에 영국에서 최초로 나타났던 "직선/直線 발자국(악령의 족적/足跡)" 이후/以後

한국에서도 빈번히 나타나고 있는 바

아래는 그 중의 하나입니다.

게재물을 잘못 올렸습니다

바로잡았습니다

https://story.kakao.com/trinia/GJGs9dBX8BA


https://story.kakao.com/trinia/IPLL5eUX0ba

https://t.co/8x6b4wpor4

https://t.co/3z9Z8x6COx



2009년에도 영국의 그 똑같은 지역에서

똑같은 모양(말 발굽)의 발자국이 나타났다는 것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9031693677



성경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성경이 존중히 여기나 성경을 멸시하는 자는 성경이 경멸히 여길 것


 

"주님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한다"의 뜻


 

2023년 6월 4일 일요일

21세기에 와서 "하나님 없다" 하면 바보 중의 상/上 바보


 

육체적 전쟁과 영적 전쟁은 짝인즉 성질이 정반대라 육체로서의 약함이 영적으로는 강함인 것


 

모든 것을 머리/몸 구조로서의 <한 몸> 작용으로 인식하면

머리 없는 몸이란 상상할 수조차도 없다는 것이야 상식 중 상식.

가장 이상향적 삶은 이 머리와 몸의 <둘의 하나됨>에 있으니까.

이것이 <짝의 법칙>의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임을 알아야.



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