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모든 것을 머리/몸 구조로서의 <한 몸> 작용으로 인식하면
머리 없는 몸이란 상상할 수조차도 없다는 것이야 상식 중 상식.
가장 이상향적 삶은 이 머리와 몸의 <둘의 하나됨>에 있으니까.
이것이 <짝의 법칙>의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임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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