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머리/몸 구조로서의 <한 몸> 작용으로 인식하면
머리 없는 몸이란 상상할 수조차도 없다는 것이야 상식 중 상식.
가장 이상향적 삶은 이 머리와 몸의 <둘의 하나됨>에 있으니까.
이것이 <짝의 법칙>의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임을 알아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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