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머리/몸 구조로서의 <한 몸> 작용으로 인식하면
머리 없는 몸이란 상상할 수조차도 없다는 것이야 상식 중 상식.
가장 이상향적 삶은 이 머리와 몸의 <둘의 하나됨>에 있으니까.
이것이 <짝의 법칙>의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임을 알아야.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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