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6일 월요일

한 번 들어 다 안다고 묵상하기를 게을리하면 영적 발육 부진이 되어 언제나 아이이므로 갑자기 변이 닥칠 때 속수무책







 





교회 교역자가 그 신학적 지식으로 교인들을 인도한다는 망상의 시대는 끝났다.
위의 베드로 경고처럼 오로지 본으로서의 목자가 되지 않는 한
더 이상 교역자의 자리에 머물지 말고 다른 직업을 찾아야
주님 경고하신 바 더 큰 심판(더 많이 맞음)을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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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명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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