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일 일요일

최대 최고의 '하나님 증명'ㅡ바로,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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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나타내는 양심과 청천 밤하늘 별들'을 "우주의 양대 불가사의 경이로움"이라고 철학자 칸트는 말했다는데, 양심이야말로 인간이 "선하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라는 즉 사람을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는 확고부동의 성경적 증거 다시 말해 성경만이 말할 수 있는 '하나님 증명'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에는 인간의 자유의지도 당연히 포함된다. 또 그리고 "죽지 않음"도. 그러나 이 영생 불사의 특성만은 아담의 범죄로 아담 부부 외에는 그 어느 인간(아담의 후예)도 체험하지 못한 바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님께 말하되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저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님을 시험함이었다. (모세 율법에 "돌로 치라" 했기에 "돌로 치라" 하시면 당시 로마 총독의 관할 아래 있어 로마법에 걸리게 되고 이런 사정을 고려해 "돌로 치지 말라" 하시면 모세 율법을 어김이 되는 고로) 예수님께서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들이 묻기를 마지 않는지라 이에 일어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님과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다.

벼라별 인간, 막된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ㅡ 하늘의 별처럼 많고도 많은데, 희한하게도 한결같이 "양심의 가책"만은 누구나 다 갖추고 있으니까! 이것이 <절대 우연히 될 일이 아님>은 아무리 벽창호라도 다 느끼는 바다. "하나님 증명"도 여러 가지 참 많기도 많은데 이 "양심의 가책"만한 것이 절대로 없다. 단연 압권이다. 하나님의 이 우주 창조를 부정하는 자라도 "그런 우주보다 더 놀라운 것이 사람 양심"이라는 말 앞에서는 완전히 할 말을 잃는다. 양심의 가책이라는 그런 "절대 선"의 근원이 도대체 어디란 말이냐! "절대 선"이신 하나님 외에는 그런 "절대 선"이 나올 수가, 나올 데가 이 우주 천하에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가장 강력한 "하나님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연적으로 나올 수 있다라는 말은 그 누구도 꺼내려 하지 않는다. 그런 말은 이 우주가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사실을 곧이곧대로 시인하는 지름길이 되는 까닭. 그렇다고 하나님이 친히 장치하신 기계적 작동임을 시인할 수도 없는 노릇. 어찌 할꼬! 어쩌긴 뭘 어째ㅡ하나님 계심 당당히 믿고, 말하고, 말씀 따라 구원 얻어 영생/영광 한도 없이, 한도 없이 누리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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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경에 "아담의 타락 이전 상태가 '빛의 옷'을 입은 것이었고 타락 이후 그 빛을 잃고 가죽 옷(육체)을 입게 되었다"는 말은 처음 접합니다. 외경을 단 한 번 살펴 본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