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주님 명령하신 대로 완전함을 목표하되(마 5:48) 칠전팔기(잠 24:16)로 포기하지 않으면 끝내 달성

 



 

 

 






하나님 친히 "내"가 되어 주셔서 나를 위하시니
내 어찌 주님 의식 않고 촌시인들 생존할 수 있으리요
항상 하나님을 찬송하며 즐거워하며 사랑하며 가리로다
동시에 주님 눈물 지으실 때 나도 울고 주님 고난 받으시니 나도 고난 받는 것
몸된 교회가 주님의 남은 고난 중에 있으니 주님도 그 머리되심을 인하여
고난 중에 계심이니 하나님이시되 사람으로서─
이것이 주님과 나와의 하나됨이다.
또 이같이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께서 하나되심이니
사람이신 주님의 모습은 곧 성부 하나님의 모습이신 것이다
짝의 법칙에서 성부 하나님으로 보면 성부이시고
성자 하나님으로 보면 명백히 성자이시다
주님과 나와의 하나됨도 마찬가지
주님을 나라고 보면 바로 나이고
나를 주님으로 보면 주님이시다(내가 주님이란 말은 아니니 오해 말 것)
내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아니한가, 바로 그 얘기인 것
이것은 짝의 법칙에서만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래서 "이 지극히 작은 자 중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요
하지 아니한 것은 내게 하지 않은 것"이라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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