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음양석"이라 하면 남녀를 상징하는 것으로 밖에는
인식을 못한다. 만유의 대법칙에 대한 무지가 통탄스러워 할
정도이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모든 인생들은 시야을 넓혀야.
그리하여 코 앞의 사활이 달린 최고 최대의 현안 타개가 화급하다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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