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사람들은 "음양석"이라 하면 남녀를 상징하는 것으로 밖에는
인식을 못한다. 만유의 대법칙에 대한 무지가 통탄스러워 할
정도이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모든 인생들은 시야을 넓혀야.
그리하여 코 앞의 사활이 달린 최고 최대의 현안 타개가 화급하다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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