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영광의 관문 통과를 가리켜 바울 사도는
"너희 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살아 있는 제물"이라 했고
바로 이것이 "우리가 드리는 합리적(reasonable) 예배"라고 정확히 지적한 것.
또한ㄴ "우리가 항상 예수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이유를 밝혀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고후 4:10)"이라 했습니다.
이를 다시 반복 강조합니다.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사람들 구원해내는 능력의 기반)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연약한 자연계 물질의 몸이지만)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하늘에 뜬 태양처럼 이와 같이 선명하게 밝혀 주신 말씀의 은혜를 감사 찬송 드립니다.
인구 수를 줄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인간 아닌 동물적 사고방식을 버려라.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기를 거부하니 그렇게 "동물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원래 인간(아담)은 이런 썩음의 동물적 육체로 살도록 창조되지 않은 것이다.
자연계에도 속하고 그 대칭인 초자연계에도 속하기 위해 애초 자연계 물질의 몸이었으나
초자연계 속성인 영혼이 조성돼 기존 육체와 짝을 이룸으로써
이에 걸맞게 "인간을 위한 에덴"(초자연계)이 창설되었고
(애초에 에덴이라는 초자연계가 존재했던 것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기를 거부하니 그렇게 "동물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원래 인간(아담)은 이런 썩음의 동물적 육체로 살도록 창조되지 않은 것이다.
자연계에도 속하고 그 대칭인 초자연계에도 속하기 위해 애초 자연계 물질의 몸이었으나
초자연계 속성인 영혼이 조성돼 기존 육체와 짝을 이룸으로써
이에 걸맞게 "인간을 위한 에덴"(초자연계)이 창설되었고
(애초에 에덴이라는 초자연계가 존재했던 것으로서)
거기서 인간은 초자연계 몸으로 항구 변환된 것이다.
처음부터 이런 그림을 토대로 하여 인간을 만드셨기에
인간 피부만 보아도 자연계 기후 조건에 맞게 털북숭이가 아니고(지상 동물처럼)
매끈하고 고운 피부였으니 이는 초자연계 몸이 되면 자체적으로 광채를 발산시켜
온 몸을 감싸는 초자연계 반물질의 육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위에서 설명했듯이 인류는 항속적으로
이런 자연계 물질로 살도록 되어 있지 않으니
아담 범죄로 망쳐진 결과이기 때문인지라,
하나님 친히 사람이 되심으로써, 죽어 없어진 아담의 자리를 대신하시어
아담 범죄로 망쳐진 모든 질서가 회복되기에 이름으로써다.
짝의 법칙에 의해 성령으로 다시 출생하는 방법으로 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자연계 물질로 살도록 되어 있지 않으니
아담 범죄로 망쳐진 결과이기 때문인지라,
하나님 친히 사람이 되심으로써, 죽어 없어진 아담의 자리를 대신하시어
아담 범죄로 망쳐진 모든 질서가 회복되기에 이름으로써다.
짝의 법칙에 의해 성령으로 다시 출생하는 방법으로 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새 창조는 범죄한 아담이 곧장 그 정해진 시한부에 따라 죽었듯이
임시로 자연계 육체의 목숨이 간댕거리는 것뿐인데
오로지 그 용처用處가 즉 그 구실이 새 창조만을 위한 것이다.
이 새 창조의 작업만 완료되면 이 인간 세상도 동시에 종료되는 것이다.
아담이 범죄하여 이런 사달(변고)이 났으므로 아무나 새 창조를 입는 것이 아니다.
아담이 그 범죄로써 원래의 "영광의 몸"을 상실하였으므로
아담처럼 죄를 지으면 또 아담처럼 되풀이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아예 처음부터 아담처럼 죄를 안짓고 죄를 미워하여 멀리 하겠다는
서약을 받으시는 것이니 그래서 지은 모든 죄를 뉘우치는
"회개하라"(행 17:30)는 명령을 내리신 이유다.
"마지막 아담"이신 메시야의 오심을 알리는 세례 요한도
그 메시지가 "회개하라"는 것이었으니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아담처럼 죄를 짓고 악령들처럼 생명의 법칙을 고의적으로 어길 바에야
구원, 구세주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기에 그러하다.
"회개"의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도 사탄이 아담의 "죽음"을
"영적"인 것이라고 지금까지 거짓말로 속여 온 까닭에
구원, 구세주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기에 그러하다.
"회개"의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도 사탄이 아담의 "죽음"을
"영적"인 것이라고 지금까지 거짓말로 속여 온 까닭에
그 중요한 의미를 알지 못하고 "회개"를 유야무야가 되게 한 것이다.
이렇게 회개를 외면함으로써 "믿기만" 한 사람들은 자기를 속이고 헛믿은 것이다.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따라 이 "회개하는" 자의 숫자가 끝나가고 있는
오늘의 시점이니 그러므로 여타 인생들은 다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악령들처럼 자아중심을 선호하는 악한 자들만 남는 결과가 되므로
"인구 수를 줄이겠다"는 무식하고 어리석기 한량 없는 소수의 오만한 인간들이
호들갑을 떨 필요도 없이 자연적으로 세상은 정리된다.
하나님 친히 이런 회개 않는 악한 자들을 청소하여 심판하실 날이 다가온 것이다.
악령들처럼 자아중심을 선호하는 악한 자들만 남는 결과가 되므로
"인구 수를 줄이겠다"는 무식하고 어리석기 한량 없는 소수의 오만한 인간들이
호들갑을 떨 필요도 없이 자연적으로 세상은 정리된다.
하나님 친히 이런 회개 않는 악한 자들을 청소하여 심판하실 날이 다가온 것이다.
바로 이 21세기다. 고로 회개하여 새 창조의 하나님 은혜를 받을 일이지
미련한 극소수 인생들아 숫자를 줄인다는 주먹구구식 동물적 발상을 버려라.
지금 그 마지막 기회다. 최후로 복음을 전하도록
특별히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으로써
짝의 법칙(3위1체 법칙, 만유의 대법칙)까지도 알게 하셨다.
영물이라는 초자연계 존재의 초자연계가 있음을 증명해주는 DPA pix도 나타내 주셨다.
회개하라, 오직 회개하면 모든 것은 회복되어 만사가 해결된다.
악령들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 오직 회개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지 않은가!
특별히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으로써
짝의 법칙(3위1체 법칙, 만유의 대법칙)까지도 알게 하셨다.
영물이라는 초자연계 존재의 초자연계가 있음을 증명해주는 DPA pix도 나타내 주셨다.
회개하라, 오직 회개하면 모든 것은 회복되어 만사가 해결된다.
악령들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 오직 회개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지 않은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