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영적" 죽음이라는 더 이상의 무모한 고집을 버리고 지금이야말로 정히 "영적" 의술/醫術(소생술)을 활발히 논의하기 시작해야 마땅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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