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월요일

짝의 법칙에서 "퇴화"를 수반하지 않는 "진화/進化"의 개념은 과학적 용어가 될 수 없다

 


"영적" 죽음이라는 더 이상의 무모한 고집을 버리고 지금이야말로 
정히 "영적" 의술/醫術(소생술)을 활발히 논의하기 시작해야 마땅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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