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5일 금요일

김수로왕, 김알지, 달라이 라마도 네피림인가

 





이상의 네피림 생산 관련 논리는 
네피림이 당대 거인들이라 성경에 명시했고
오늘날 각종 유골 증거 자료들이 즐비하므로 
악령들의 짓거리대로 방치된다면 온 지구를 악령들(네피림)이 뒤덮고 있을 것이기에
하나님이 이를 결코 간과하실 리 없다는 추론에서 나온 것.
또 이것을 굳이 그렇지 않다고 부정할 근거도 없지 않은가. 
요컨대 다시 강조하거니와 인간은 네피림을 식별하게 허락하시지 않았다.
"모든 피조물(every creature)(막 16:15, KJV)"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명령하셨으니까. 
우리말 번역처럼 "만인, 만민"이 아닌 것이다.
네피림은 인간이 아니라 영물 곧 악령이니까.
그리고 영물과 현재의 인간을 자연계 속성 및 초자연계 속성으로 구분하면 "물"과 "불"이 되므로
여기서 네피림의 운명을 명시하신 것이니
불의 속성인 네피림은 구원의 대상이 아나기 때문에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요 3:5)고 못박으신 것.  
수, 화(물과 불)라는 용어 구사한다고 음양론자로 오해하지 말 것이다.
짝의 법칙의 상대성 원리를 지적하는 것뿐이다.
단 세례 요한이 메시야께서 "성령과 불"로써 세례 주신다고 한 것을 두고
혼동하지 말 것이니 이 때의 불은 "심판의 불못"이니까
. 문맥상 그러하다. 
곧이어 "꺼지지 않는 불"눅 3:17)(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여성이 남성 역할을 한다는 것(자식 생산에서)은 하나님만의 창조 영역.
피조물(악령의 네피림 생산)들의 불법적인 행위를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은혜
(지금은 인간 구원이 목적이라 무서운 심판 대상의 이런 불법 행위도 이 정도로만 대처하심).
아담의 이런 어리석은 죄의 대가가 받아 마땅한 측면도 동시에 존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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