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확대를 했으므로 1/33초간의 각 형태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역시 향하여 우에서 좌로 진행 중인 형태입니다.
이미 여기서부터 "랑데부" 시도는 시작되는 것같습니다. 93/305도 마찬가지.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흐지브지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흐지브지되어버립니다.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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