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죄를 짓는 죄인이었단 말이 아니라
죄를 이기는 승리자가 못되었다는 뜻.
죄 앞에서 약자의 비애를 극복 못했으니.
“나 자신이 가증스럽고 내 죄성이 가증스럽다.
함에도 이것들과 싸워 이기지 못한다”고 자탄한 것.
바울처럼, "내 몸을 쳐 복종시킨다"(고전 9:27)는
사자후/獅子吼를 토해내지 못한 것.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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