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죄를 짓는 죄인이었단 말이 아니라
죄를 이기는 승리자가 못되었다는 뜻.
죄 앞에서 약자의 비애를 극복 못했으니.
“나 자신이 가증스럽고 내 죄성이 가증스럽다.
함에도 이것들과 싸워 이기지 못한다”고 자탄한 것.
바울처럼, "내 몸을 쳐 복종시킨다"(고전 9:27)는
사자후/獅子吼를 토해내지 못한 것.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해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 아멘)"(마 6:13). 오늘날 인간 세상의 모든 부조리, 불합리, 일체의 악과 죄가 아담 범죄 오직 그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