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시는 대로 자연계 속성의 물질은 "돋을새김"으로 필터링해보면
윤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반/反물질인 악령은 그 윤곽이 희미하고
선명히 드러나지 않는 특성입니다.
"3분4초" ADAM(아담) 비디오는 말 그대로
자연계 짐승(조류/鳥類)의 발 형태로서
시종일관 촬영자에 붙어 대롱거리는 시늉입니다.
혹자는 이것이 촬영자의 물건이 아니냐 하고
오해하기 십상이지만 전혀 아닙니다. 이를 확고히
증명하는 것이 이 "돋을새김" 필터링입니다.
주변은 다 凹凸로 돋을새김이 되나 이 악령의
발인지 손인지 손가락인지는 모르나 하여튼
그 신체는 윤곽이 뚜렷하지 않고 흐립니다
(사진의 하단 좌편ㅡ둘로 갈라진 형상).
아래는 "3분4초"의 대표적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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