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5일 수요일

"아담" 영상ㅡ"9초" 비디오 (NSO, 네피림의 망령/亡靈)

 


남자로 자신을 변형시켜 악령들이 인간(여자)과 관계해서 낳은 그 후대들이 네피림(창 6:2-4). 지금 보시는 것은 그 망령/亡靈들 중 하나입니다. 소위 말하는 귀신들의 실체/實體를 지금 보고 계십니다. 아담의 씨 즉 후예들은 이같이 나돌아 다니며 방황하지 않습니다. 의인과 악인의 영혼이 따로 분류되어 정해진 곳으로 직행하여 마지막 심판 또는 주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눅 16:24). 세상에서 주님과 그 복음을 인하여 고난 받은 사람들이 후자에 속합니다. 주님과 함께 고난 받았으니, 함께 다스리기 위해 부활하고자 함입니다(롬 8:17). 

아래는 "9초" 비디오입니다.







(비디오의 꼬마와 그 아빠 목소리는 촬영자와 아무 인적 관련이 없음) 

위의 조그만 비디오(아래쪽의 것)에 있는 오른쪽 모서리의 확대 표지(네 모 진 것)를 눌러 화면을 확대시키면
스맡폰에서는 크게 정상으로 나타나고 데스크톱 컴퓨터에서도 화면 가득히 나옵니다. 
하얀 팔랑개비처럼 팔랑팔랑 돌아다니는 것이 한 때 사람으로 살았던 네피림의 영혼(망령)입니다.
빛을 받아 하얗고 어두운 데에서는 푸른 빛입니다.
지금 이 비디오에서도 나타나지만 마치 금속처럼
둥그스럼한 투명 반사광을 내비치는(햇빛을 받아) 묘한 특징이 있어
보통 2중 또는 3중, 4중으로도 겹쳐져 드러냅니다.

외국 비디오(유튭)에서는 둥그스럼한 허연 투명체로만 급하게 왔다갔다하는 것만 보일 뿐
여기서처럼 온갖 형태로 순간순간 자체를 변형시키지는 않습니다.
주님 말씀에, 이런 귀신들이 "물 없는 곳을 피해 다니며 쉬기를 구하나 얻지 못한다"(마 12:43) 하신 대로,
70퍼센트가 물인 자연계에서, 불의 속성인 영혼이라 편하게 지내기가 수월치 않지요.
자연계는 물의 속성, 초자연계는 불의 속성인 것입니다.

영물(악령)이 그 초능력으로 남자로 변형해 사람과 관계하여 자식(네피림)을 낳은 것은,
인간과 그 육체가 격/格과 질/質이 같다는 증거입니다. 
즉 지금 우리가 "아담" 영상을 통해 보는 영물/靈物(약령)의 육질/肉質이
범죄 전 아담의 신체의 특성 그대로란 뜻입니다. 
인간도 부활하면 이런 몸으로 환원됩니다. 

때문에, 의인이야 당연히 부활하지만 악인까지도 부활하는 이유입니다(요 5:29).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된 상태가 바로 이런 '몸'이기에
정상으로 불 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는 인간의 원래의 창조된 몸이 죽지 않는 "신령한 몸"이란 뜻.
즉 이런 동물적인 몸으로 영원한 심판의 불 못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지 않기에 그런 것.
아담이 영생하는 자로 창조된 가장 확실한 증명입니다.

멸망에 들어가면 그것으로 끝인데도 원래의 상태대로 진행되어야 함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다시 말해 다순한 인간의 영생 구원이 하나님 시방 목적이 아니십니다.
인간 구원은 이 환원 곧 "회복"(행3:21)의 일환일 뿐.
아담 범죄로 망가졌던 원래의 창조 상태가 정상으로 환원됨이 목적.
주님의 다시 오심과 같은 맥락이요 핵심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본시 창조 의도는 아담이 반드시 세상을 다스림이었는데
아담이 죽음으로써 불발로 그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마지막 아담"께서 죽어버린 아담을 대신해 아담이 되셨은즉
당연히 세상에 다시 오시어 즉 범죄전 아담의 영광으로 반드시
오시어 
세상을 "다스리는" 일을 시작하시고 끝내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성경의 진실성의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사탄은 지금까지 이런 모든 것을 감추기에 혈안이었던 것입니다.

이렇듯이 중요한 재림 관련 사실을 이제껏 모르고 지내 왔다, 거의 2천년 가까이 깜깜 무지 속에 묻혀 왔다는 것은 
"바벨론" 신학의 맹점을 적나라하게 여실히 표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갑론을박으로 시간을 헛되이 보낼 여유조차도 없는 절박한 이 때, 주님 오심이 경각간에 달려 있는 때 
무조건 말씀으로 새로 시작하는 것만이 답이요 현책입니다. 
그리고 좌고우면 없이 앞으로만 내달려야 합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아래는 NSO "9초" 비디오 73 장면을 
확대시키지 않고 전체를 순서대로 모은 것.








특징 있는 것만 확대해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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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여의치 읺습니다.

 방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몇 자 적을 수는 있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