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초"(31초783) 비디오는 "1분11초" 비디오 꼭 석달만인 3월 7일에 탄생한 것으로서, 그동안 촬영자도 자세히 살펴 볼 생각도 없이
지금까지 방치해 오다가 갑자기 오늘 일제히 점검 정리(그동안의 모든 영상물) 하는 중에 발견한 것입니다.
"1분11초"나 "38초" 못지 않은 내용임을 알고 게시합니다. 비디오에서 확인되듯이 그 날도 예의 촬영 현장(발자국 나 있는 곳)을 다시 찾아
혹 "대어/大魚"라도 또 낚일까 싶어 잠깐(32초) 폰카메라를 하늘 허공을 향하게 하고 동영상 단추를 눌려 놓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는 직접 살피지 않고 여러 발자국만 카메라에 담아 돌아왔었던 것이나,
이 비디오는 처음 시작이 너무 밋밋한 것같아("아담"은 비디오의 중간쯤 훨씬 넘겨서야 나타나) 나중에 자세히 들여다 볼 생각으로 미루어 놓았던 모양입니다.
그리고는 잊어버렸는데, 오늘 보니 <보통>이 아닙니다. 이 비디오에서 "아담"은 2회에 걸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첫번 째 ㅡ.
앞으로 게시될 것들을 부분적으로 일별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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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650, 651, 652, 653, 654, 655
(다음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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