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2일 일요일

"아담" 영상ㅡ"38초" 비디오 (2)


 

지금 게시하고 있는 게시물의 일람표 격입니다(부분). 손가락으로 오무려 한 자리에 모은 것이라 모두 잘린 부분들이 있어 원본과는 다릅니다. 






폰카메라 든 촬영자의 양다리의 그림자가 

목책 그림자와 어울려 나타난 것.


윗쪽은 다리 그림자, 아랫쪽은 목책(목제 울타리) 그림자.

다리 그림자만 보입니다. 그런데 ...


이 다리 그림자가 원래의 흑색으로부터 갈색으로(아래 장면에서 나타나듯이) 갑자기 변합니다. 
악령의 접근이 시작된 것입니다.


연번호 225, 226 생략. 같은 장면들이니까.  


 
228, 229 동일 장면.





232, 233, 234 동일.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각 장면이 모두 1/30초임을 감안해서 보시기를.








아래 장면은 "아담"의 광채가 전화면을 덮고 있어 연번호가 보이지를 않아 화면을 확대한 것입니다. 


259, 이 공뱩 간격은 1/15초.







"아담"의 자생/自生 광채가 벗겨지는 순간인지 아니면
광채는 처음부터 발산하지만 촬영자의 폰카메라에 
접근하다보니 그렇게 나타났는지는 불명이나,
후자일 듯 판단됩니다. 이제 약간 몸을 떼어 
멀어지니까 광채가 나타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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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