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8일 토요일

"아담" 영상ㅡ"10초" 비디오 (NSO, 네피림의 망령/亡靈)

 

NSO(Nephilim Soul Orb) 비디오에서 대표적인 것이 "9초" 비디오와 "10초" 비디오입니다. 

여기에 "10초 NSO"를 소개합니다.


이 "10초"는 원래 "1분30초" 짜리 비디오인데 NSO가 나타나는 부분만 맞추어 대략 잘라 낸 것입니다. 

신기한 NSO가 혹 나타나지 않을까 하고 일부러 찾은 곳인데 폰카메라로 이리저리 탐색한 시간이 1분 30초였나 봅니다. 장소 역시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여기서 굳이 알릴 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의도대로 나타났어요. 

원본 "1분30초"도 함께 올리려 했으나 파일이 크다고 하니 "10초"만 올립니다.

화면 오른쪽에서 반짝반짝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역시 비디오의 확대 단추를 눌려야 잘 볼 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 원본(아래)
동영상 1:22에서 NSO 출현



 

 진행 순서는 우에서 좌로, 하에서 상으로.
NSO는 거의 2초 사이에서만 포착되어 촬영된 것("9초" 비디오는 2초 약간 남짓. 모두 2초대/帶에서 공통). 
이 '랑데부'는 1초 간격에서 일어난 "수수께끼". /



(2)



순서는 (1)에서 (2)로 올라오는 것인데
NSO는 앞으로 움직이면서 점차 작아짐ㅡ
작아진다기보다 랑데부하게 되는 다른 또 히나가
새로 나타나면서, 계주/繼走시 배턴을 물려 주면서
그리고 넘겨 받으면서 달리는 꼭 그대로의 모양새.
그래서 먼저 보이던 유난히 밝은 NSO는 물러나고
나중 나타난 덜 밝은 NSO가 끝까지 
주파/走破하는 형상으로, 그리고서 사라짐.  


                     (1)



위 ①, ②, ③, ④를 다시 좀 더 확대하여봅니다.







네피림(악령의 씨/후대)이든 사람(아담)의 후손이든이든 
영(혼)의 속성은 물과는 젱반대라
발광체인데다 금속처럼 태양광도 반사시켜ㅡ


지금 이 "NSO 10초" 비디오에서도 나타나듯이 NSO는 발광체입니다. 아래 링크된 곳에 들어가 보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아직 그런 빛을 내는 NSO(밤중에 나타남)는 접하지 않았고 그럴 마음도 없지만, 지금 이 비디오에서도 NSO가 스쳐갈 때 주변의 조그만 잎사귀들이 빛을 받아 환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물(악령)들이 네피림을 불법 생산할 때도 비록 초능력으로 인체/人體로 변환해서 그렇지만, 속성은 영/靈 즉 불의 성질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람(아담의 씨/후대)의 영혼도 그럴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은 육체가 썩으니까 영혼이 따로 분리는 될망정 네피림 망령처럼 결코 돌아다닐 일은 없을 것이니까. 그러나 네피림의 망령은, 인간이 영혼과 육체의 2중구조라는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확증이라는 점에서 아주 대단한, 말 그대로의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수확/收穫입니다. 인간이 영원한 영혼과의 2중 구조가 아니라면 악령들이 네피림을 생산할 수조차도 없었을 것이니까. 이 점이 아주 중요합니다. 세상 사람들아, 사람은 영원한 존재임이 마짐내 이 21세기 세상의 "마지막 때"에 드러났다! 사람의 영혼이 있음이 마칠내 입증되었다! 사람은 영원하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는가? 천만에! 과학보다 더한 물증/物證 즉 영상물/映像物로 세계 만민이 다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보이신
것이다. 이는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의 명백한 손길이시다. 이런 네피림이란 피조물도 육안/肉眼으로 볼 수 없으면서, 너무 광대무변해 우주도 볼 수 없으면서, 그 큰 우주를 지으신 우주보다 크신 창조주를 볼려고 해? 눈에 안보이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에이끼! 사람이 되어 가지고 무슨 그런 볼썽사나운 단세포/單細胞적 사고방식이냐! 그러고도 사람이라고?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 했다. 다시 말해 보잘 것 없는 짐승같은 육체를 가졌지만 <생각하는> 힘이 있기에 소위 '사람'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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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