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0일 월요일

사람은 영원하다ㅡ영원한 영혼이 입증되었다("NSO 비디오 10초")

  

3운법칙이 짝의 법칙을 선명히 드러내는 것처럼
NSO "10"초는 사람의 영혼을 더도 덜도 없이 고스란히 그대로 증명하고 있다.
영혼과 육체의 2중구조인 사람이 되어 살다 간 네피림(창 6:4)의 망령을
실물 그대로 포착하여 잡아 낸 것이니 "마지막 때"에 나타내어 주신
"21세기형/形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
(요 4:48/행 2:22, 43/4:30/5:12/6:8/7:36/14:3/15:12/고후 12:12/히 2:4)다.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을 사칭/詐稱 또는 참칭/僭稱하여
온갖 능력을 동원하고 시간이 지나야만 밝혀지는 "거짓것"(살후 2:9)까지 동원하는데
그러한 "표적과 기사"(마 24:24)와 뒤섞인다는 것은 아무 의미도 효력도 무게도 없는 것이다.  
"아담" 영상이 "표적, 기사"라 함은 이 20세기 이후 사진술 등을 말함이 아니다.
  하늘 전쟁(계 12:4)의 결과로 악령들에
대한 천사들의 제령권/制靈權으로
악령들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됨을 인해 악령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현황을 말함이다. 
그런 결과 중의 하나가 "천사가 가진"(14:6) 복음 전파로 나타났고
그 중 하나에 "아담" 영상이 속한다. 
악령들의 정체와 그 거짓 수작이 여지 잆이 까발려져도
악령들이 섣불리 손을 쓸 수 없음을 보라.
이 경우에서도 '약함'은 곧 '강함'으로 통하니(고후 12:9,10)
무릇 뜻 있는 자 모름지기 스데반의 순교 대열에 합류하라.

오늘날 21세기, 더 이상 "과학 만능"이 아니다. 
왜냐면 "아담" 영상으로 초자연계가 입증되었는데, 
지금까지 인류가 아는 "과학"은 <자연 과학>이고
그 한계에서 단 한 걸음도 벗어날 수 없으며
초자연계에 관한 한 철두철미 문외한이기 때문.
그런 치명적 제약에도 불구,
짝의 법칙의 초입/初入에까지 이른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이 "마지막 때"를 당하여, 하나님의 은혜이시다. 

인간이 현재, 창조 당시의 초자연계(반/反물질계) 속성의 몸을 아담 범죄로 상실하였기에
그 본시의 몸으로 환원되기 전까지는 영원히 이 비극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심판의 부활, 생명의 부활 전까지는(요 5:29).
동물이 사람될 수 없는 그런 경계선/境界線과도 같은 것.
창조로 그런 구분이 이루어졌으니, 이 회복은
"새 창조" 즉 "영(성령)으로 다시 출생"의 방법 외에는 아주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사진, 동영상으로 넉넉하게 증명해 주신 것이니,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而如一見.
일만 마디로 설명해도 딱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초자연계의 존재 확인에는 이 영상물로 120% 충분하고도 남는 것이다. 

이미 짝의 법칙으로 이는 벌써 증명되고도 남았다.
자연계가 있으니 초자연계가 있고도 남았다.
원인과 결과의 대칭성에서 피조물(만물)이 있으니 창조주는 계시고도 남았다.
그런데 이 "아담" 영상은 이에 다시 완전한 쐐기를 박아버린 것이다. 

방황하는 모든 세상 사람들이여, 안식처를 촺아 갈구하는 인생들이여,
답은 이미 이같이 나와 있지 않으냐!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시어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명하시니"
(행 14:3).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들과 함께 증언하셨다"
(히 2:4)
. 

위에 지적된 것치럼 "표적과 기사" 나타내심은 목적이 있으시니
사도들의 복음 전파(그 내용)가 하나님 친히 명령하신 하나님 뜻임을 증명해 주심이었다.
오늘날의 "21세기 기사와 표적" 역시
이제까지 2천년 가깝도록 속여 온 사탄의 거짓말을 드러내시기 위함이다. 

처음에는 영혼과 육체가 변함 없는 불가분으로 2중구조였던 인간이
저렇게 육체 잃은 영혼으로서 떠돌아 다닌다는 것은
마치 머리와 몸이 한데 붙어 있다가 두 동강이가 된 것인 양
 영혼만이 살아 정처없이 방황하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흉측 기괴한 몰골이더란 말이냐!
다시 말해 아담의 범죄 후 죽음이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이란 마귀의 거짓말을 산산조각 나게 분쇄함이다.

아담의 죽음이 "영적"이면 문제의 핵심은 영생에 있어
"대신 죽음"이라는 사탄의 황당무계가 먹혀들 수 있다.
그러나, 성경대로 하나님이 인간을 영생하는 자로 만드셨으면,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이런 풀 잎 같은 육신이 되고
이로 말미암은 죽음과 인간고/人間苦가
핵심 사항이 되므로 하늘과 땅 차이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실존을 아무리 믿은들,
영혼이 있음과 그 불멸을 아무리 믿은들,
죄를 짓는 다음에야 <사탄의 운명>, <아담의 비극> 밖에 더 있을손가!
그래서 살인마 마귀다(요 8:44).
"악함을 버리지"(행 3:26) 않는 한 "구원의 확신" 제아무리 철통 같고 반석 같아도
한낱 지푸라기 되어 허공에 날아가고 사막 한복판의 신기루로 끝날 뿐임을
기독교인들이여, 늦기 전에 눈 뜨고 깨닫고 제발 돌이키라! 

거짓말을 못하면 바보 취급하는 세상이여,
모든 인간고/人間苦가 사탄의 거짓말에서 나와
인간의 어리석음이 이를 무조건 수용함에서 나온 것임을 알라!
 하나님의 1차적인 명령은 "믿고 영생하라"가 아니다. "회개하라"이다.
아담이 영생하는 자로 처음부터 창조되었으니까 영혼이 있는 영적 존재요,
에덴이 자연계가 아닌 영계/靈界요,
또 에덴이 영계이니까 아담이 죽지 않는 "신령한 몸"이었고
거기서 창조된 "각종 짐승"이 영물 곧 지금의 천사들인 것으로 맞물리는 것이다. 

사탄의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에 맥 없이 꺼둘리고 휘둘린 "약함"을 회개하라!
이번에는, 약/蒻함이 악/惡함인 것이다.
이세벨에게 휘둘린 아합이 그 표본이다.
하나님은 약한 자로 피조물을 만드신 역사가 없으시다.
피조물들이 그 욕심(약 1:15)에 무한대로 약해져 자멸의 길을 걸어 온 것이다.
사랑과 의/義로 자주 독립하여 주체성/主體性을 발휘하지 못하고
욕심에 포로되어 소극적으로 피동적으로만 놀아난 결과다.

아담 범죄로 기록되기 시작한 인류 역사는 드디어 종언을 고한다. 
우리 위해 친히 아담이 되어 주신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로
망가진 만유는 회복되고 정상으로 자리잡는 날이 도래하였다. 새 시대가 임박했다.
새 아담 새 사람들의 나라 건설을 위한 역군/役軍만이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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