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창조주 하나님의 작품으로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광을 위하시고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것 이것이 생명의 법칙(우리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임을 알고 있으나, 현재 산다는 것이 너무 고생스러운 것은 첫 사람 아담의 범죄(바로 이 생명의 법칙을 어김)와 죽음 때문임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현재 이로써 망쳐진 "6일" 창조에서 인간 관련한 새 창조의 작업 중에 계심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 역시 지금 이 때문에(범죄)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가 되어 가장 먼저 이 "산 자"부터 되어야 그래서 새 창조를 받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급함 속에 있음을 확인하고 있는 시점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인간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느냐(욱체적으로 그렇고 또 일반적으로 세상이 악해서) 도리어 불평이지만, 자기네 죄악은 생각 않고, 회개하여 뉘우치고 돌이키라는 엄중한 명령은 무시하고 있으니, 진노민 더할 뿐입니다. 이렇게 어깃장만 놓으니 "매일 분노하시는"(시 7:11) 하나님이신 줄 알아야. 왜 이세상에서 자기 목숨(생명) 사랑하지 말라 즉 세상 살려고하지 말고 도리어 미워하라 하시는지 그 이유는 생각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무시하고 나는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식이니 이러고도 하나님 축복 운운 하고 또는 원망해요?
하나님은 인간을 처음부터 창조하실 때 이런 시드는 풀과 같고 지는 꽃과 같은 동물적 육체로는 만드시지 않았어요. 시초에는 동물적 육체로 만드셨는데 그것은 본/本입니다. 이 원본에다 그 짝(대칭/對稱)으로서의 영혼을 조성하신 것입니다. 영혼은 영원한데 육체는 동물적인 시한부/時限附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영계인 기존/旣存 에덴에다 별도로 한 구역을 만드시고 자연계 동식물과 대칭되는 신령한 동식물을 또한 만드신 겟입니다. 창조 순서도 같아요. 식물(생명과, 선악과 나무 등) 다음에 동물(영물/靈物) 다음에 사람(여자, "하와"란 이름은 나중에 범죄에 따른 저주로 여자를 "다스리게" 되면서 아담이 지어 주게 되고)입니다. 아담이 그 이전에 각종 동물(옝물)의이름을 지어 주었다는 것은 그 모두를 자기 아래 둔다 즉 수하/手下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남녀 평등"은 사탄의 수작질이요 선동에 따른 것입니다. 범죄에 따른 형벌 차원인데 감히 죄인 인간이 그것을 무엄하게 변경시켜요(딤전 2:12-14)? 감히 할 짓입니까? 진노에 진노만 더해요. 그래서도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했어요. "여자" 목사 "교회"를 단연코 피하세요.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과 같은, 이세상에 있는 동안에서의 질서입니다. 질서를 무단 파괴하는 자 무사하지 못합니다. 범죄하면 응징, 형벌. 이것이 질서입니다. 형제자매로 먼저 나고 나중 남도 하나의 엄연한 질서입니다. 생명의 법칙도 하나님의 <법과 질서>의 하나입니다.
에덴이 기존 세계라는 것은 필자가 외경/外經을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지 않았나요? 에덴 "동쪽"이니까 이미 있는 에덴의 동쪽인데 그런 독해력도 없어요? 나중에 외경이란 것을 읽어 보니 그것이 확인되고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마귀가 집어넣어 준 선입견을 따라 읽으니까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여자가 마귀의 말을 따라 선악과를 쳐다보았듯이. 이제는 완전히 이 바벨론 신학을 버려야 삽니다.
이세상에서 하나님 축복 받아 잘 산다는 마귀의 말에 더 이상 심취하지 마세요. 이세상(마귀가 점거/占據한)에서 이런 육체(하나님께서는 당연히 이런 육체로 살게 하신 적이 없는데도 마치 그런 양으로 속이는 마귀의 거짓말에 장단 맞추는 가증스러운 자세가 되어)로 호의호식하며 "부유하게", "웃고 즐기며", 먹고 마시는 낙을 탐하며 "배불러 하는" 모든 자는 하나님을 정면으로 맞대고 조롱하는 격이 되어 절대로 '무사하지' 못합니다. 전도는 이런 기본 사실을 깨우쳐 주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가 아닙니다. 그런 소리는 2천년 동안 해 왔고 그래서 모두 식상해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르치시는 대로 짝의 법칙을 알려 주세요. 성경만이 자신 넘치게 알려 주는데 성경과 하나님을 선전한다면서 왜 자신 있게 말을 못하는 것입니까.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지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가 말하지 않는 것을 어찌 말할 수 있느냐" 하지 마세요. 성경대로만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법칙을 말하세요. 생명의 법칙은 짝의 법칙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3운법칙드 그 대표적인 것이므로 누구나 직접 다루어보고서 가타부타 말하고 그러기 전어는 <말할 자격이 없음>을 주지시키세요. <누구든지 검증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어느 논쟁에서든 상대가 꺾을 수 없는 절대적인 위력의 무기가 됩니다. 가히 핵폭탄급 위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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