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요일

NASA의 용의 실물 사진 (3)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들은 초능력으로 사람처럼 자기 모습을 변형시키기는 하지만(마리아에게 나타낸 것처럼) 원래의 모습은 자연계 짐승들의 생김새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뱀에 해당되는 것이 용인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은 인간(아담)에게만 한정되는 것. 하나님의 대리자로 지정된 아담 때문. 그 덕에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된 것.


모든 영물 중에 유독 용만이 가시적 존재가 된 것은 아담을 동물적 육체가 되어버리게 만든 책벌로 저주를 내리신 까닭. 아담을 자연게 육체가 되도록 한 죄에 상응하는 형벌이라 할 것이다. "흙을 먹게 됨" 과 "배로 기어 다니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심이 이를 뒷받침하니 즉 영적 몸이면서도 동시에 물질적인 몸으로서의 요소가 가미된 특질을 이루게 된 것. 이것이 세상에 용의 모습이 광범위하개 드러나게 되는 실마리가 된 것이다. 사탄(본명이 아니고 인간의 "대적자"라는 별명) 자신은 인간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는 터이나(따라서 이에 수반하는 고통도 가중되는 것은 당연) 별 수 없이 인간의 시야에 들어온 것이다.

따라서 은닉처로 바다를 선호할 수밖에 없어 동양권(중국을 비롯한)에서는 용궁, 용왕 등으로 알려진 이유다. 사탄 자신도 마치 그런 존재가 있는 것처럼 꾸민 것도 물론이다. 그 외에도 사탄은 애덴이 자연계라고 속여 만물의 대칭성을 감추려고 애썼으며 아담이 물질적 육체로 창조되었다고 선전하여 인생들을 세뇌시켜 성경의 품격을 현저히 떨어뜨리기에(동화나 신화인 양 속여) 광분해 왔던 것이다. 이 선동질에 넘어가는 인생들이 어리석지 어찌 자연계 동산인데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나무가 존재하겠는가! 이것이 현재 바벨론 신학(일반적으로 "기독교 신학"이라 알려진)의 현주소다.

현세에서의 모든 인간의 고통 고난도 영생의 신령한 몸이었던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동물적 육체로 전락한 결과라고 전도를 하면 아주 깨끗하게 해결되는 것임에도 사탄의 노략질에 넘어가 그 대답을 못해 줌으로써 얼마나 많은 사람을 정신적으로 방황하게 만들어 왔던가! 구원의 복음은 학문이 아닌 것이다. 학문으로 위장시킨 자가 사탄인 것이다. 성령의 계시로 모든 성경 진리를 알게 된다고 경고하셨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버렸으니 하나님도 버리셨다 해도 지나친 말일 수가 없는 것이다.

미우주항공국(NASA) 카메라에 뜻 밖에 촬영된(2001년) 용의 실물 사진을 통한 21세기 하늘의 메시지 (2)

 


아담이 선악과/善惡果를 먹은 결과는 죽음이니, 성경에 무식한(사탄에게 휘들려 그 거짓말만 믿는 고로) 바벨론 신학자들이 주장함과 같은 소위 "영적 죽음"이 아닌 자연계 동물과 같은 물질계 육체로 전락해버린 것을 의미함임을 다시금 강조한다. 이 사탄에 의한 바벨론 신학의 농락으로 지금까지 거의 2,000년간 그 어느 인간도(성경을 최초로 기록한 선지자 및 외경/外經을 기록한 이들ㅡ외경에는 구체적으로 안급되어 있으니까ㅡ그리고 메시야 우리 주님의 가르치심을 받은 사도들과 당시 초대교회 사람들ㅡ요한 사도의 계시록[계 12:9/20:2)을 중심으로ㅡ외에는 그 누구도) 발설한 적이 없는 영계/靈界로서의 에덴과 거기 소속된 영계의 동물(탁월한 지적 존재로서 초능력을 구사하여 신/神들로 인정되는) 관련 진실이다.

이들 존재는 우리가 "천사"라 일컫는 영물/靈物들로서 그 중 범죄 타락한 것이 용/龍 곧 사탄을 비롯한 악령들이며 용/dragon은 자연물질계의 뱀과 대칭/짝이 됨을 일컬음이다. 영계(초자연계)의 동물은 자연계 동물과 대칭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사람 역시 그러하나 육체와 영혼의 대칭으로 통합되어 있을 뿐이다. 용은 파충류 영물들의 수장(천사장)이고 미가엘, 가브리엘 등은 일테면 사자, 독수리, 소(cow)에 대응되는 천사장급. 모두 아담의 보좌역들로서 수하/手下들이다(창 2: 19). 창세기에 용을 "뱀/serpent"(3:1)이라 한 것은, 창세기 기록 당시 이미 아담은 범죄로써 동물적 육체로 도로 돌아와 있는 상황이기에 더 이상 신령한 몸이 아닌지라 이런 아담을 기준해 그 위계질서를 따라 표현할 수밖에 없기에 그런 것. 혼동치 말아야.

이같은 짝을 이룬 대칭 개념으로서의 확실한 세계관, 우주관은 3위1체 법칙이 밝혀져야 온당한 설명이 되기에 지금까지 유보되어 온 것이라 보아도 일단은 무방하다. 이 모든 것은 아담 범죄라는 불가피한 현실에서 빚어진 후유증이다. 사탄의 꾐에 넘어가 세상 통치권을 원수 사탄에게 "넘겨 준"(눅 4:6) 비극적 대가/代價이기 때문이다. 그 아담의 통치권으로서 지금까지 바벨론 신학으로 무소불위의 거짓과 속임수를 자행해 왔던 것이니, 아담 범죄의 형벌 차원에서 이루어진 악령 일당의 만행이었으므로 천사들도 지금까지 개입할 수 없었던 것이나 분기 탱천한 거룩한 천사들의 수 십년에 걸친 대판 격전 끝에 용을 지상(시베리아 밀림 퉁구스카)에다 힘껏 내리꽂아 완전히 처박은 다음에야 끝날 수 있어 오늘날 "21세기 표적과 기사"와 같은 경이/驚異가 탄생한 것이다.

1908년 6월 30일 7시 17분. 100년 하고도 몇 십년을 훌쩍 넘겼지만 과학계는 전혀 미궁 속에만 맴돌고 있고 그 원인 규명을 못하고 있으니 뻔하지 않은가! 영계(초자연계)의 실상도 모르고 성경은 더군다나 믿지 않으니 천년을 경과한들 알아내겠는가! 인류사상 최초로 용을 실물 증거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01년 NASA 무인우주선 디스카버리호(STS105) 카메라에 찍힌 촽영물과 쌍벽을 이루는 최대 수확인 것이다. 신선한 충격이기도 하다.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미우주항공국(NASA) 카메라에 뜻 밖에 촬영된(2001년) 용의 실물 사진을 통한 21세기 하늘의 메시지 (1)

아인슈타인이 기독교 교의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으나 불교만은 관심의 대상이었다. 사탄이 만들어 거의 2천년간 우려 먹었던 바벨론 신학(소위 "기독교 교리")의 거짓말에 지성인으로서 누가 관심을 가지겠는가. 뻔하지, 이 자연계의 한 동산에 영생하는 생명과 나무가 있었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지꺼리기나 하고, 그와 필적하는 또 선(좋은 것)과 악(나쁜 것)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어 이 열매를 먹어 "영적으로" 인간이 죽어 죄인되어 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특정 사실을 믿기만 하면 영생한다고 헛소리만 하는 성경이라는 미신에 사로잡힌 것이 기독교인 줄 너무 잘 아니까! 그래서 주님은 이러한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 실정을 꿰뚫으시고,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되지 않는 한은 절대로 구원은 불가능하다"(마 18:3)고 처음부터 경계하신 것이다.

반면에 불교는 그런 미신의 교리를 전연 입에 담지 않고 인생 삶 자체가 고난, 고통이라 하여 누구나 인정하는 바를 인정하고 누구나 입에 올릴 수 있는 사실에만 집중, 그것이 왜 그런가 하고 접근했기에 모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아인슈타인도 판단한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한, 당신 역시 바벨론의 쇠고랑을 질질 끌고 다니는 한낱 수인/囚人이자 포로/捕虜임을 자가 진단해야 하는 냉엄한 현실에 눈 뜨지 않는 한, 당신에게 일체의 희망은 없다. (계속)


NASA의 용의 실물 사진 (3)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