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요일

미우주항공국(NASA) 카메라에 뜻 밖에 촬영된(2001년) 용의 실물 사진을 통한 21세기 하늘의 메시지 (2)

 


아담이 선악과/善惡果를 먹은 결과는 죽음이니, 성경에 무식한(사탄에게 휘들려 그 거짓말만 믿는 고로) 바벨론 신학자들이 주장함과 같은 소위 "영적 죽음"이 아닌 자연계 동물과 같은 물질계 육체로 전락해버린 것을 의미함임을 다시금 강조한다. 이 사탄에 의한 바벨론 신학의 농락으로 지금까지 거의 2,000년간 그 어느 인간도(성경을 최초로 기록한 선지자 및 외경/外經을 기록한 이들ㅡ외경에는 구체적으로 안급되어 있으니까ㅡ그리고 메시야 우리 주님의 가르치심을 받은 사도들과 당시 초대교회 사람들ㅡ요한 사도의 계시록[계 12:9/20:2)을 중심으로ㅡ외에는 그 누구도) 발설한 적이 없는 영계/靈界로서의 에덴과 거기 소속된 영계의 동물(탁월한 지적 존재로서 초능력을 구사하여 신/神들로 인정되는) 관련 진실이다.

이들 존재는 우리가 "천사"라 일컫는 영물/靈物들로서 그 중 범죄 타락한 것이 용/龍 곧 사탄을 비롯한 악령들이며 용/dragon은 자연물질계의 뱀과 대칭/짝이 됨을 일컬음이다. 영계(초자연계)의 동물은 자연계 동물과 대칭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사람 역시 그러하나 육체와 영혼의 대칭으로 통합되어 있을 뿐이다. 용은 파충류 영물들의 수장(천사장)이고 미가엘, 가브리엘 등은 일테면 사자, 독수리, 소(cow)에 대응되는 천사장급. 모두 아담의 보좌역들로서 수하/手下들이다(창 2: 19). 창세기에 용을 "뱀/serpent"(3:1)이라 한 것은, 창세기 기록 당시 이미 아담은 범죄로써 동물적 육체로 도로 돌아와 있는 상황이기에 더 이상 신령한 몸이 아닌지라 이런 아담을 기준해 그 위계질서를 따라 표현할 수밖에 없기에 그런 것. 혼동치 말아야.

이같은 짝을 이룬 대칭 개념으로서의 확실한 세계관, 우주관은 3위1체 법칙이 밝혀져야 온당한 설명이 되기에 지금까지 유보되어 온 것이라 보아도 일단은 무방하다. 이 모든 것은 아담 범죄라는 불가피한 현실에서 빚어진 후유증이다. 사탄의 꾐에 넘어가 세상 통치권을 원수 사탄에게 "넘겨 준"(눅 4:6) 비극적 대가/代價이기 때문이다. 그 아담의 통치권으로서 지금까지 바벨론 신학으로 무소불위의 거짓과 속임수를 자행해 왔던 것이니, 아담 범죄의 형벌 차원에서 이루어진 악령 일당의 만행이었으므로 천사들도 지금까지 개입할 수 없었던 것이나 분기 탱천한 거룩한 천사들의 수 십년에 걸친 대판 격전 끝에 용을 지상(시베리아 밀림 퉁구스카)에다 힘껏 내리꽂아 완전히 처박은 다음에야 끝날 수 있어 오늘날 "21세기 표적과 기사"와 같은 경이/驚異가 탄생한 것이다.

1908년 6월 30일 7시 17분. 100년 하고도 몇 십년을 훌쩍 넘겼지만 과학계는 전혀 미궁 속에만 맴돌고 있고 그 원인 규명을 못하고 있으니 뻔하지 않은가! 영계(초자연계)의 실상도 모르고 성경은 더군다나 믿지 않으니 천년을 경과한들 알아내겠는가! 인류사상 최초로 용을 실물 증거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01년 NASA 무인우주선 디스카버리호(STS105) 카메라에 찍힌 촽영물과 쌍벽을 이루는 최대 수확인 것이다. 신선한 충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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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용의 실물 사진 (3)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