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불교는 그런 미신의 교리를 전연 입에 담지 않고 인생 삶 자체가 고난, 고통이라 하여 누구나 인정하는 바를 인정하고 누구나 입에 올릴 수 있는 사실에만 집중, 그것이 왜 그런가 하고 접근했기에 모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아인슈타인도 판단한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한, 당신 역시 바벨론의 쇠고랑을 질질 끌고 다니는 한낱 수인/囚人이자 포로/捕虜임을 자가 진단해야 하는 냉엄한 현실에 눈 뜨지 않는 한, 당신에게 일체의 희망은 없다. (계속)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미우주항공국(NASA) 카메라에 뜻 밖에 촬영된(2001년) 용의 실물 사진을 통한 21세기 하늘의 메시지 (1)
아인슈타인이 기독교 교의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으나 불교만은 관심의 대상이었다. 사탄이 만들어 거의 2천년간 우려 먹었던 바벨론 신학(소위 "기독교 교리")의 거짓말에 지성인으로서 누가 관심을 가지겠는가. 뻔하지, 이 자연계의 한 동산에 영생하는 생명과 나무가 있었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지꺼리기나 하고, 그와 필적하는 또 선(좋은 것)과 악(나쁜 것)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어 이 열매를 먹어 "영적으로" 인간이 죽어 죄인되어 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특정 사실을 믿기만 하면 영생한다고 헛소리만 하는 성경이라는 미신에 사로잡힌 것이 기독교인 줄 너무 잘 아니까! 그래서 주님은 이러한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 실정을 꿰뚫으시고,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되지 않는 한은 절대로 구원은 불가능하다"(마 18:3)고 처음부터 경계하신 것이다.
반면에 불교는 그런 미신의 교리를 전연 입에 담지 않고 인생 삶 자체가 고난, 고통이라 하여 누구나 인정하는 바를 인정하고 누구나 입에 올릴 수 있는 사실에만 집중, 그것이 왜 그런가 하고 접근했기에 모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아인슈타인도 판단한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한, 당신 역시 바벨론의 쇠고랑을 질질 끌고 다니는 한낱 수인/囚人이자 포로/捕虜임을 자가 진단해야 하는 냉엄한 현실에 눈 뜨지 않는 한, 당신에게 일체의 희망은 없다. (계속)
반면에 불교는 그런 미신의 교리를 전연 입에 담지 않고 인생 삶 자체가 고난, 고통이라 하여 누구나 인정하는 바를 인정하고 누구나 입에 올릴 수 있는 사실에만 집중, 그것이 왜 그런가 하고 접근했기에 모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아인슈타인도 판단한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한, 당신 역시 바벨론의 쇠고랑을 질질 끌고 다니는 한낱 수인/囚人이자 포로/捕虜임을 자가 진단해야 하는 냉엄한 현실에 눈 뜨지 않는 한, 당신에게 일체의 희망은 없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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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용의 실물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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